꼬마 이방인
기욤 게로 지음 | 김용채, 한정석 옮김 / 자인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알베르 까뮈가 쓴 '이방인' 을 생각하며 무심코 책을 들었다. 제목만 비슷하지 공통점을 찾지는 못했다. 얇은 책으로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모두 읽었다. 그 속에 한국인 입양아도 들어있고, 알제리 소년의 모습도 들어있었다. 다른나라 사람이 쓴 책에 한국인 입양아가 등장하여 다소 놀랐다. 조금은 챙피함도 느꼈다.

작가는 그들을 통해 프랑스 사회현실을 쉽게 잘 풀어놓은 것 같다. 죽음과 도둑질 그리고 프랑스로부터의 추방 등을 겪는 이방인들을 아이의 눈을 통해 보여주면서 무언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읽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시 한번 읽어보면 또 느낌이 다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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