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다를 헤치고 생활하는 마도로스 아빠아빠를 통해세상을 만나고 꿈을 펼쳐 나가는 딸시작은 아빠가 보여주는 것으로모든 세상을 알아갔지만지금은 그 세상을 발판삼아나만의 넓고 푸른 바다와 같은 세상에서꿈을 펼치며 살아가는 딸때로는 거친 파도와 큰 해일과 같은시련들이 있겠지만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잔잔하고 아늑하게까지 보여지는 바다처럼우리의 인생에도나의 인생에도너른 바다가 펼쳐지겠지요.부모와 자식의 사랑, 믿음, 존경이많지 않은 글이지만그 속에 담뿍 담겨있어잔잔한 파도처럼 밀려옵니다.#도서지원📚 #도서협찬🎁 #그림책한권#그림책읽기#그림책과함께#그림책일상#아빠나의바다#이경아그림책#창비@changbi_jr #나의우상#나의길잡이#바다#세상바라보기
겨울밤 늦은시간 잠을 준비하는 곰누군가 기다리고 있네요.마침똑똑똑 문두드리는 새 두마리잠자리에 들자는 곰과내일은 추워서 놀 수 없으니더 놀자는 새 두마리그러는 사이누군가 또 문을 두드리네요.고양이,강아지,여우...점점 더 사나운 동물들이 문을 두드리며저녁을 지낼수 있는지 묻고먼저 온 동물들은이런저런 걱정에 망설이지만곰은 흔쾌이 자리를 내어준다.추운 밖에 있을때는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뿐이지만집안에 있으며나보다 더 강한 친구의 방문은썩 내키지 않지만곰은 한없이 곁을 내어준다.나를 먼저 생각하는 동물들의 입장이충분히 이해가 된다.내가 그 입장이었더라도망설임이 먼저 앞섰을 것이니그럼에도 불구하고한없이 자신의 곁을 내어주는 곰을 보며생명의 소중함,서로를 믿는 믿음,모두를 안아주고 받아주는 포용등을 굳이 말로 하지 않고강조하거나 강요하지 않으면서몸소 행동으로 보여주는 곰의 세상을 대하는 자세를 보며 얼굴이 붉어지기도 하며마음 한구석이 뜨거워진다.위대한 한걸음은작은 행동하나로 시작한다는 걸우리 모두 인식하고작은 한걸음부터 띄어보자.#도서지원📚 #도서협찬🎁 #그림책한권#그림책읽기#그림책과함께#그림책일상#우리함께겨울을보내면어떨까#앙드레프리장_글그림#제님_옮김#목요일@mok_2011 #대독문#나눔#함께의가치#같이의가치#공존
어두운 밤 외계로부터 날아온분홍괴물사람들 눈에 다 보이지는 건 아니에요.분홍괴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하나같이 모두에게 까칠하고무관심하며 대면대면감정이 메마른 사람들 같아요.인간성, 주변에 대한 관심,공감, 소통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네요.이 책은 작가님의 가족을 잃었던 일을소재로 작업하셨다고 해요.사랑하는 사람을 잃고주저 앉아 있지 않고그 사람이 나누어 주었던 사랑에 대하여함께 했던 추억을 더올리며지금 이 순간을나 혼자만이 아닌두루두루 행복해지는 세상을누리기 위해모두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 보자구요#도서지원📚 #도서협찬🎁 #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과함께#그림책일상#그림책한권#지구인에게#이루리_글#모지애_그림#이루리북스@yrurybooks.p #대독문#사통후기선물
똑똑똑, 딱딱딱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보는 곰작은 새 한마리가 다급하게 똑똑똑있잖아~ 라며 무슨 말인가 시작하려하는데곰의 대응이 참으로 인상적이다.작은 참새의 행동만 보면금방이라도 큰일이 날것 같은데진득하고 진중한 곰의 행동은 느긋하기만 하다.확인되지 않은 소문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남의 이야기나에게 중요한지 아닌지이리 저리 휘둘리지 않고무엇이 중요한 것인지정확하게 알고 있는 곰이다.모두가 곰과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한다면~카더라 는 없어지지 않을까..남의 가십거리를 마냥 소비하는 소비자가 되기보다좀더 제대로 된 정보를 만들어 내는 생산자가 되길 바라본다.#도서지원📚 #도서협찬🎁 #그림책한권#그림책읽기#그림책과함께#그림책일상#그소문진짜야#안크라에_글그림#김자연_옮김#라임@lime_pub#좋어연#소문에대처하기#객관적시각#중립#뜬소문에휩쓸리지않아
리노는 공룡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요.동네 빵집에 근무하는 파티쉐는 공룡이에요.그런데 누구하나 공룡이라고 멀리하거나신기해하지 않아요.리노는 부모님에게, 친구들에게 이야기하지만믿지 않는 걸까요? 변화가 없어요.리노는 공룡을 연구하는 학자에게 이야기하기에 이르러요.어떻게 될까요?빵집에서 맛있는 빵을 굽는 공룡아저씨학자에 의해 대중에게 살아 있는 공룡으로 공개되는 자리에내몰린 공룡아저씨와 그 모습을 바라보는 리노와 사람들은 살아 있는 공룡을 볼 수 있다는 감격이나 놀남보다는왜 이자리에 데려와 그런 모습으로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는지으아해 합니다.모두가 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리가 있어요.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표정의 변화를 찬찬히새겨보게 되요.그냥 우리의 이웃으로함께 생활해나가는 구성원으로 인정하고함께 살아가는 모습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도서지원📚 #도서협찬🎁 #옆집에공룡이산다#데이비드리치필드_글그림#홍연미_옮김#국민서관@kookminbooks #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일상#그림책과함께#나의자리#너의자리#우리의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