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완벽한 바나바를 통해완벽의 의미와 가족의 의미에 대하여반려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자세에 대하여생각하고 치열하게 토론했었던 시간이 있었다.그 뒤를 이어 만나게 된완벽한 바나비여기서도 완벽이란 말이 들어 있다.엄청 갈망하고 원해서가족이 되었고세심한 관심을 주고 항상 함께 하는반려동물이었지만신제품의 광고를 보고그만 바나비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식어버린다.가족이 생겼다는 기쁨은 잠시버림받았다는 이 허탈감과 상실감누군가에게 버림받았다는 그 기분...처참하다.나를 사랑하고 진정한 가족으로 인정하며같이 하는 것에 있어서많은 생각이 든다.결국엔 유행따라 싑게 변해버리는 것은진짜가 아님을 알고나와 함께 진득하게 소통하며끝까지 책임있는 행동으로 함께하는것반려동물도 우리의 가족구성원으로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그 마음을, 책임과 의무를잊지않고책임과 의무보다도 하나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자세가중요함을 알고 생활했으면 합니다.#완벽한바나비#테리펜_에릭펜_데빈펜_그림#이순영_옮김#북극곰@bookgoodcome#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도서지원📚 #도서협찬🎁 #그림책한권#그림책읽기#그림책과함께#그림책일상#반려동물#가족의구성#가족
눈 내리는 겨울 날수레에 짐가득 싣고드메 메고, 애들의 손을 집고 어딘가로 나아가고 있는 가족의 모습책 속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귀엽고 예쁜,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입니다.그러나 면지에서부터'잊어버리면 안 될, 우리들의 슬픈 옛날 이야기'라는글귀로부터어느 순간빈수레와 아이만 보입니다.맞습니다. 우리의 아픈 과거, 절대 잊히지 않을 일잊으면 안 될 일전쟁과 그로인한 피난길피난 중에 발생한 가족들의 상실그 아픔을, 상처를모두는 알 수 없지만다양한 통로를 통해알고 있는 내용들지금도 세계 어느 곳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하여그런 비극을 반복하지 않으려면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하여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이지만묵직한 메시지른 전해주네요.#눈떡#김유강그림책#오올@오올#도서지원📚 #도서협찬🎁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그림책한권#그림책읽기#그림책과함께#그림책일상
관계 맺음에 있어 처음이 정말 중요하다.갑자기 바뀌어버린 환경서먹한 사람들 속에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을가까이 둘 수 있는 방법에 대해생각해볼 수 있다.물질의 힘을 빌어 관계를 맺고마음 한켠에 불안감과 함께지속되는 관계가 얼마나 모래성 같은지 보여주고 있다.십대하면질풍노도와 같은 사춘기와 함께가족보다 친구가 우선인데친구를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상대의 기호에 맞추고물질적인 제공으로 만들어진 친구가얼마나 부질없는지..어떤 관계에서나진심이 통해야 한다는 걸..위태롭지 않도록건강한 십대를 잘 즐기며 보낼수 있도록몸도 마음도 건강히 잘~~혹시나삐끗하여 잘못된 길로 들어섰더라도본인의 중심을 잘 찾고제대로 잘 서기를 10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도서지원📚 #도서협찬🎁 #열세살의트라이앵글#최인정_글#클로이_그림#샘터@isamtoh #초등추천#우정#관계
아직도 매년 겨울 눈이 오면 바깥으로 나가기 전에 먼저베란다 창문을 열고 창살?에 쌓여 있는 눈을뭉치고 눈의 차가움을 느끼며눈사람을 만들어 그릇위에 놓아두기도 한다.매번 녹아 없어져버려 어느해부턴가는 눈사람을 만들면 화분의 흙 위에 놓아두기도 하지만..눈이 곁에 오래도록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그런 눈사람이 신기한, 내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보여주는 안경을 만든다.사례로는 팥빙수에 올릴 수 있는 토핑이면 만족한단다.펑펑의 안경을 통해서, 또는 그렇지 않더라도사람들을 알아가려면 어떤 마음이 있어야 하는지그냥 내마음만 일방적으로 전하면 되는건지,친구가 되는 것에 대해, 사람을 얻는 것에 대해어린이 동회로상상속의 세상에서눈사람 펑펑을 통해 보여주는아이들도 어른이들도 꼭 읽게 하고픈 동화네요.#가제본서평#팥빙수눈사람펑펑1#나은동화#보람그림#창비@changbi_jr #어린이동화#마음주고받기#친구만들기#마음을전해요
잊어버리고 있던 숙제가 떠오른 윤이어쩔 수 없이 도서관으로 발길을 향한다.책읽기는 따분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윤이읽으려고 찾는 책마다대출중인지 찾을 수 없는데읽으려고 했던 목록중 마지막 한권이저쪽 책상에 보이는데이런 😅 맙소사그 책을 달팽이가 보고 있다.사서선생님께 달려가 도서관에 달팽이가 있다고이야기하는 윤이의 말에사서선생님은 도서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와서 책을 볼 수 있는 곳이라신다.달팽이와 윤이의 불편한 책읽기의 동행이 시작되고윤이도 달팽이도책의 참재미를 찾아가며서로서로 도와가는 모습을 보인다.도서관이라는 장소를 거부하는 아이들반대로 좋아하는 아이들가정에 어떤 아이들이 있는지 궁금하지만일단 우리집은도서관 하면 공부와 연결시켜 반쯤 거부상태라도서관의 재미를 잘 느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이 책을 아이들과 보았다.장소에서의 재미책에서 얻을 수 있는 재미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재미를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알아가고더욱 활발히 도서관을 이욤하며책과 친밀해졌으면 한다#도서지원📚 #도서협찬📚 #도서관에달팽이라니#안지은_글#김현주_그림#머핀북@muffinbook2022 #초등독서#도서관이용#도서관#책속에길이있다#책과친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