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부리로 보이기도 하고 길쭉한 귀로도 보이는표지에 보이는 이 동물은 누구일까요?보는 이의 관점과 바라보는 시선에 토끼일수도, 오리일수도. 아니면 전혀 다른 동물일수도 있는데.📖 - 넌 네가 보고 싶은 대로만 보는구나 -눈으로 보았다고 해서 진짜 그것인지,누군가 내가 봤어라며 확언하는 말에 직접 확인하지않고 동의했던 적은 없었는지어떤 사물, 상황에서도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좋을 수도 또는 전혀 반대의 느낌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나와 다름에 대하여 유연한 생각으로 대하여야 함을 간단하고 명료한 글을 통해 이야기해주는 듯 싶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대규모 출판유통업체 신입사원이 동네 작은서점을 만나며 성장하게 된 성장스토리 서점이나 서적유통에 대한 아무런 지식없이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오모리 리카신입사원연수가 끝난 후 오사카지방발령으로 도쿄를 떠나 첫 홀로서기가 시작된다.신입사원으로 의욕이 앞서 입사동기에게 앞뒤생각없이 부탁한 일을 계기로 고바야시 서점과 인연을 맺게 된다.그 후 고바야시 서점의 유미코씨와의 만남을 통해 인간적으로도 출판인으로서도 성장하는 리카..유미코씨가 고바야시서점을 물려받아 운영하면서 책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각박한 생활을 핑계대며 자기합리화시키기 바쁜 나를 뒤돌아봅니다.리카의 성장과정을 함께 지켜보모 같이 성장해나가며 진짜 어른이 한번 되어보세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도서지원#출간전서평단#삶을대하는태도#인생#책#서점#고서점
그래픽노블로 만들어진 아나이스 닌익숙한 인물이 아니어서 더욱 궁금했다.어떤 인물이기에 요즘의 방법인 그래픽노블로 만들어져 출간이 되었을까?책을 보는 도중에이런 저런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속에 혼재하게 되었다.이래도 되나? 이 사람은 왜 이럴까?도덕적판단을 뒤로 한채한 여성의 본질적 생에 초점을 두기로 했다.시대적 상황이 여성으로서 자유로운 표현이나 자신을 드러내놓기 힘든 시대였다.그런 시대를 관통하여자신의 예술적 혼을 글로 불태워 표현해낸 여성자신의 어두운 과거에 침식당하지 않고 끝내 자신의 길을 걸어간 여성예술적인 재능과 자신을 그대로 표현해낸 아나이스 닌예술가로서 닌을 다시 재조명해준 작품이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생일파티,파티 하면 이런 모습이라는 공통된 것이 있을 것이다.큰 케잌, 천장과 한쪽 벽면을 메우고 있는 풍선, 알록달록 포장된 선물, 맛있는 음식들헤럴드는 생일이 다가오지만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여태껏 제대로 된 생일파티를 해본적이 없대요.왜? 부모님이 파티를 싫어해서...시무룩한 아들을 본 엄마는 폰죠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아들의 근사한 생일파티를 준비해요.생각보다 엄청 기발하고 규모도 엄청나네요.점점 헤럴드와 그의 부모님의 표정의 변화를 보는 것도 책을 감상하는데 한 몫을 하네요.헤럴드의 생일파티지만 온동네의 파티로 확대되었네요. 정말정말 근사하고 최고로 화려한 생일파티같아요.생일 이라하면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없어도 충분히 신나고 화려한 파티가 가능해요.그 속에서 피어나는 헤럴드가족의 가족사랑하는 모습도 함께 느껴보세요.부모님은 파티를 정말 싫어 하셨을까라는 의문 하나,아이와 시간보내는 방법을 잘 몰라서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며, 저도 아이들과 잘 시간을 보내고 있나 한번 뒤돌아보네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도서지원#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좋그연서평#도서추천#그림책#그림책추천#책육아#생일#기념일#파티#행복
여기 신기한 부채가 있다화난사람에게 부채질을 하면 화가 순식간에 누그러진다는 부채매일 혼나는 세찬이그런 세찬이를 지켜보다 줄것이 있다며 학원 끝나고 들르라고 하는 경비할아버지경비 할아버지는 무엇을 주려고 그러시는걸까요?무엇일지 궁금한 세찬이는 학원을 마치고경비할아버지를 찾아가고그냥은 내어 줄수 없다며 내기 알까기 한판.결과는 세찬이의 승리부채를 내어주시며 할아버지는 - 잔뜩 화가 난 사람을 향해 세번 부치면 금세 잠잠해질 거다.- 함부로 쓰면 작은 불씨를 키워 큰불을 일으킨다.- 부채에 그려진 새의 수만큼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정해져 있다 세찬이는 잘 사용하였을까요?먼저 늦게 집에 들어왔다고 화내는 엄마에게 한번오~~ 부채에 그려진 새 한마리는 지워지고 엄마의 화는 금세 잠잠해졌어요.아침에 늦잠자서, 학교에서, 급식실에서사용했지만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찜찜한 기분이에요.할아버지는 그건 부채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서라고 해요.제대로 사용하는 건 무엇일까요?부채를 제대로 사용하고세찬이가 느낀것은 무엇일까요?끝내 모든 일을 부채에 의존하는 생활을 하였을까요?누구의 화를 누그러뜨리는 부채한번씩 욱하는 절 위해 그런 부채 나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스쳐가지만나보다 타인을 위해 공동의 이익이나 편리, 안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라면 더욱 귀할것 같네요. 그런 곳에 사용이 된다면 만족감과 함께 마음속에 무언가 차오르지 않을까요? 주인공 세찬이처럼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도서지원 #초등도서 #초등추천 #독서지도 #화다스리기 #사랑#가족애#우정#마음성장#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