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부채바람 개나리문고 3
정희용 지음, 박선미 그림 / 봄마중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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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신기한 부채가 있다
화난사람에게 부채질을 하면 화가 순식간에 누그러진다는 부채

매일 혼나는 세찬이
그런 세찬이를 지켜보다 줄것이 있다며 학원 끝나고 들르라고 하는 경비할아버지
경비 할아버지는 무엇을 주려고 그러시는걸까요?

무엇일지 궁금한 세찬이는 학원을 마치고
경비할아버지를 찾아가고
그냥은 내어 줄수 없다며 내기 알까기 한판.
결과는 세찬이의 승리

부채를 내어주시며 할아버지는
- 잔뜩 화가 난 사람을 향해 세번 부치면 금세 잠잠해질 거다.
- 함부로 쓰면 작은 불씨를 키워 큰불을 일으킨다.
- 부채에 그려진 새의 수만큼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정해져 있다

세찬이는 잘 사용하였을까요?
먼저 늦게 집에 들어왔다고 화내는 엄마에게 한번
오~~ 부채에 그려진 새 한마리는 지워지고 엄마의 화는 금세 잠잠해졌어요.

아침에 늦잠자서, 학교에서, 급식실에서
사용했지만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찜찜한 기분이에요.

할아버지는 그건 부채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서라고 해요.
제대로 사용하는 건 무엇일까요?

부채를 제대로 사용하고
세찬이가 느낀것은 무엇일까요?
끝내 모든 일을 부채에 의존하는 생활을 하였을까요?

누구의 화를 누그러뜨리는 부채
한번씩 욱하는 절 위해 그런 부채 나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스쳐가지만

나보다 타인을 위해 공동의 이익이나 편리, 안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라면 더욱 귀할것 같네요. 그런 곳에 사용이 된다면 만족감과 함께 마음속에 무언가 차오르지 않을까요? 주인공 세찬이처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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