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나무자람새 그림책 12
베스 페리 지음, 몰리 아이들 그림, 김세실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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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듣는사람에겐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문장같다.

나의 자녀들에게도
나와 만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미지의 세계로 한 걸음 내딪는 아이들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할때

막연한두려움에 휘둘려 의기소침해지거나
포기하지 말고

나와 같이 첫걸음을 내딪는 사람이 있다는 것
나와 함께 해주는 친구, 가족이 있다는 것
혹여나 가던 길을 되돌아 와야 할때도
항상 너를 믿어주는,
응원하고 있는 누군가(가족, 친구, 이웃 등)가 있다는 것을 잊지마렴.
이라고 토닥토닥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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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뺏겨! 개인정보 마음 올리고
이규희 지음, 이지미 그림 / 올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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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소식을 뉴스를 통해 접할수 있고, 나 또한 피싱의 피해자가 될뻔한 기억이 있다.
정말 감쪽같이 나의 친구를 사칭하고, 전혀 의심을 할 수 없이.

아이들은 선물이라면 상대방에 대하여 일단 호의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어른들보다는 더많은 듯 싶다.

수지도 마찬가지였다.
엄마 생일선물을 하기 위해
경품이벤트라고 하니 의심없이
주루륵 개인정보란을 작성했다.

그 결과누 수지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뻥 터지고야 말았다.
학교에서 친구가 당사자의 허락없이 올린 사진때문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셨다.

설명을 들은 수지는 뭔가 잘못된것임을 알고
엄마에게 솔직하게 얘기하고 어찌어찌 마무리는
지어졌지만 수지와 수지엄마에게는 금전적인 손해가 따르게 된다.

교육현장에서 선생님들이나 부모님들이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인식시키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교육이 되고 있어 사진에서부터 자신들의 집주소, 전화번호 등을 정말 친하게 교류하는 사람이외에는 잘 알려주지 않는 듯 하지만

어려서부터 미디어에 노출되어 어지간한 성인들보다 더욱 잘 활용하는 아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준 것은 사실이지만
어려서부터 본인정보 관리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타인의 정보(모든형태:사진, 주소,연락처 등등)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나누기 좋아요.

출핀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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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달라요 - 인종에 관한 첫 번째 대화
메건 매디슨.제시카 랠리 지음, 이사벨 로하스 그림, 노지양 옮김, 오찬호 감수 / 토토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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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다른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의 교실안에서도 마친가지이다.
아이들은 나와 다른 피부색을 가진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이야기하고 대하고 있을까?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모두가 평등하다고,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들은 그렇게 하는데
마음속 저 깊은 속에서도 그러한가?

아이들에게만 국한되어서 보여줄 책은 아니다.
어른들도 함께 보며
피부색, 출신 국가, 사용하는 언어 등으로
구별하지 말고
지구촌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맞게
상호 존중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누군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고 있을때 손내밀어 줄수 있도록, 마음이 뒤따를 수 있도록 함께 세계시민이 되도록 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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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꿀꺽 :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 교양 꿀꺽 2
김태훈 지음, 김잔디 그림 / 봄마중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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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란 무엇일까?
언제 생겨났을까?
어린이에게도 인권이 있을까?
등의 질문으로 시작하여 '인권'이란 단어로만 접하다 보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껴질 텐데 아이들이 잘 알고있는 전래,명작동화의 내용을 예로 들어 차별, 사형제도 등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놓았네요.

한동안,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난민문제에 대해서도 시사적 이슈가 되었던 내용을 예시로 주어 생각의 시간을 갖게 합니다.

인권이 생겨나게 된 역사부분을 보다 우리나라의 어린이인권이란 개념이 서양보다 훨씬 앞서 어린이의 인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아이에게 인권은 무엇이니? 하고 물으니, 처음 아무것도 접하지 않았을때는 그냥 몰라. 인간의 권리라고 대답을 회피하거나 추상적인 답만 하였는데,
책을 읽고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이 정리가 되었는지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라고 얘기하면서, 누구에게도 구속받지않고 자신을 드러내놓을 수 있으면서도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라고 차분히 이야기해주네요.
한번 보고 이렇게 이야기하니 두번, 세번 보고 나면 생각이 더 깊어지겠지요?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들도 마땅히 누려야하는 기본이면서 내가 누리기위해 타인의 희생을 요구하거나 그 바탕에 나의 인권이 세워지면 안된다는 것을.
모두가 존중받아야한다는 것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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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몰리맨디 이야기 4 - 오리 덤덤을 만나요 모든요일클래식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음, 양혜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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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출간
100년 가까이 사랑받은 클래식명작

이런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것 같다.

온갖 자극적이거나 흥미가 있는 내용에 더 끌려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밀리몰리맨디를 보며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마저 든다.

몇번을 수선해서 입다 결국은 더이상 수선이 어려워져 새로 옷감을 사러 간 옷감가게
꽃무늬 옷감이 마음에 들었지만
더 잘 어울릴것 같은 아이에게 양보하는 밀리몰리맨디

자신의 주변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서로를 위할줄도 아는 밀리몰리맨디

이 아이를 보며 아주 어렸을때 내 모습도 떠오르기도 하고, 머릿속에 밀리몰리맨디가 사는 마을 풍경이 그대로 그려져 더 푹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밀리몰리맨디의 순수하고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마음은 우리에게도 필요한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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