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 / 이수연 / 길벗어린이나는 누구인가? 왜 여기 서있나?직장 생활 할때 참 많이 되뇌었던 말인거 같다.하고싶었던건 이게 아닌데 하면서..그래도현실에 쫒겨 꿈은 마음 한켠에 묻어두고묵묵히 앞만 보고 살았다.가끔 지치고 힘들때마음 깊은 곳에서 외치는 소리가 불쑥 튀어 올라와 한번씩 뒤돌아보며 정리하고앞으로 나아갈 길을 미리 그려보기도 하며지금 이 자리에 있다.부푼 꿈을 실현시키고자사회라는 큰 세상에 나왔지만정작 사회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그 기억참 아프고 쓴 기억이다.그렇지만그 때의 기억, 경험이 자양분으로 나에게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주인공처럼박차고 나와 적극적으로내가 하고싶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계속해서 관심과 노력을 들이진 않았지만나름대로 현실의 생활에서또 다른 꿈을 찾고이루기 위해 다시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아자아자스스로에게 응원을 보낸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내 마음 ㅅㅅㅎ, 내 친구ㅇㅅㅎ 으로도 유명한.김지영작가님 작품이에요.잔잔하고 차분한 글과 그림이지만그 안에 모든 감정의 변화와 함께씨앗이 큰 나무로 성장하기까지큰 풍파와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것과함께함의 힘을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요.그러면서도작은 씨앗이싹이 나고싹이 작은 나무로작은 나무가 큰 거목이 되기까지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함께 보여주는 듯 해요.책 넘김이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되어 있으면서중앙부분을 기점으로 지표면의 위와 아래로 나뉘어요.작은 씨앗이 작은 나무로 성장하며큰 나무들을 부러워하기만 하던 시절큰 나무로 성장해서 숲의 모두와 어우려져어찌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모습에서울림이 있네요.혼자라고 느껴질때도혼자가 아님을 기억하고 항시 주위를 돌아보며 함께하며서로 의지하며,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며함께 역경들 이겨내고 바로 섰으면 하는 바램으로아이들과도 함께 책을 깊이 즐기는 시간될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표지에서부터 면지를 이어서 계속해서 나오는 까만 판의 모습아이들은 이 물체가 무엇인지 알까 궁금해지네요.LP판 위에서 음악을 느끼며 있는 한 사람,두사람, 여러 사람들음악을 즐기는 방법도모두 제각각이겠지요.우리 일상을 관통해서 흐르는 한가지가음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작은 소리마저도 음악의 소리로느낀다면좀더 흥겹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지 않을까요?지금 now 이 순간내 주위에서 음악이 흘러 나온다면한번쯤은 그냥 그 음악에 몸을 맡겨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시간이네요.음악의 힘 제대로 한번 느껴 보실까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집에 사춘기에 접어드는 딸이 있다.나 어릴적, 사춘기는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게 넘어갔던거 같은데...지나간 일이어서 생각이 안나는건지도ㅡㅡ(라떼는 말이야~~ 이런말 싫어하지만 ㅎ)아이의 사춘기는 정말전쟁터라고 해도 ......당최 대화가 이어지질 않고무슨 생각으로 생활하는지도 모르겠고불과 1년전만 해도살갑게 굴고자기 마음속의 이야기도 잘 하던 아이인지라당혹스럽기 그지없다.소통이 잘 되지 않으니더욱 마찰은 늘어나고싸우기 싫어 회피하거나 그냥 눈감아버리거나 하는데..이 책을 통해조금이나마 요즘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수 있었달까?보고 있으니 자연스레 옆으로 와자리잡고 앉은 아이와각 챕터별 관심 있어하는 주제로 이야기도 하고조금이나마 아이의 사춘기시절을 맞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었다.언제 끝날지 모르는 사춘기건강하게 지나보낼수 있도록 부모에게는 작은 길을 열어 준거 같다.딸아~, 이 시기에 부모와의 관계가 나빠진다고 하지만그래도 우리 현명하게 잘 보내보자~~ #도서지원#도서협찬📚#책선물 🎁 #디망고내돈내난책선물이벤트#초록연필김여진#사춘기소녀#사춘기자녀두신분#꼭읽어보세요#자녀와같이#청소년추천#초등추천
너무나 애틋해보이는 김설탕과 도나스의 표지모습을 보고아이들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답니다.부부사이, 부모와 자녀사이, 친구사이 같다는... 설타이는 다른 동물같다는 의견두 포함해서이야기를 보며아이들 또한 저와 같은 안타까움과사람들의 이기심, 잘못된 편견들에 대해저보다도 더 목소리를 내어 질책하며해결방안들에 대하여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유기견에 대한 뉴스를 함께 보면서안타까운 탄식을 하면서요.김설탕과 도나스처럼 또 다른 유기동물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하여 좀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아이들의 생각이 어른들보다 더욱 어른스럽더라구요.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의견이반려동물을 기를수 있는데 적합한 사람인지 자격시험을 봐야한다는 의견이었어요.반려동물을 소모품이 아닌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이라는 생각으로좀더 책임과 의무를 다했으면 좋겠다는대견스런 아이들이었답니다.보내주신 책을 통해 제가 한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김설탕과도나스 #허정윤_글 #릴리아_그림#들개 #유기견 #동물권그림책 #동물권 #한솔수북#초등교사그림책신작읽기모임 #초그신 #초그신서평단#초등책추천 #그림책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