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먼지 웅진 모두의 그림책 60
이진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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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먼지 / 이진희 그림책 / 웅진주니어

언제 태어났는지도 잘 모르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먼지

수줍음과 겁은 많지만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한가득인 먼지

호기심이 두려움을 이긴 순간
먼지는 세상을 향해 한발자국 내딛고

작지만 큰 움직임으로~
위험에서 고양이의 도움을 받고
그럼으로써 서로 친구가 되고
서로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으며
서로에 대한 배려가 묻어나며
뭔가 살만한, 살맛나는 세상 같달까~

친구로 인해
자기만의 호기심을 조금 누르기도 하고
함께, 곁에 머물면서
왜 태어났는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둘이서라면
꽉찬 그 느낌,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연
세상 살만하지 않겠어요.

미물이거나 대물이거나
생김새나 크기, 규모와는 상관 없어요.
그저 내 옆에 함께 있는 이가 있다면...


@woongjin_junior
@zoapic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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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다듬기
이상교 지음, 밤코 그림 / 문학동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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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다듬기 / 이상교_글. 밤코_그림 / 문학동네

아빠와 아들
서로 나란히 앉아 멸치 다듬는 모습의 표지 그림에
예전 티비 프로그램속에서의 한 장면 같아 미소지어지네요.

전 엄마와 함께? 아닌 곁에서
똥따면서 다듬은 것보다는 먹는 쪽이었던거 같네요.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우러져 음식을 맛깔나게 해주는 멸치
지금도 종종 멸치육수 우리는 냄새가 집에서 나곤하지요.

크기별로 맛난 밥반찬으로
자기를 희생해서
맛난 음식의 베이스로
꾸울~꺽 지금도 침이 넘쳐나네요.^^

아이들과 놀이처럼 멸치다듬기 한번 해봐야 할듯요.

이상교 작가님과 밤코 작가님의 조합으로
더욱 풍성해진 멸치다듬기

모두들 멸치육수로 맛난 저녁들 어떠셔요?
전 이른 저녁준비하러 숑숑 갑니다.
오늘의 메뉴는
당연 멸치를 이용한 요리되겠습니다.

@mundong_picturebook
@zoapic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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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4 : 구렁덩덩 선비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4
황석영 지음, 최명미 그림 / 아이휴먼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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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14.구렁덩덩 선비 / 황석영_글 최명미_그림
/ 아이휴먼

혼자 사는 할머니가 밭일을 하다 발견한 알을
집으로 가져와 삶아 먹었다가
아이를 갖게 되고
출산을 하게되는데
에그머니나.. 구렁이를 낳았다.
그래도 자식인지라
멊애지는 못하고
집에서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키운다.

할머니가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을 들은
부잣집 딸들이
차례로 할머니의 자식을 보러 찾아온다.

첫째딸, 둘째딸은 구렁이를 보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기 바쁘고
셋째딸은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시간이 지나 청년의 나이가 된 구렁이
할머니에게 부잣집 아이에게 장가들고 싶다고 하는데
그말을 들은 할머니 몹시 심란하다.
할머니의 심란한 마음을 가라 앉히기 위하 구렁이는
구렁이로 태어나게 된 사연을 얘기하고
할머니는 부잣집에 청혼을 하러간다.
부잣집은 흔쾌히 그 청혼을 받아들일까?
부짓집대감
청혼을 받은날 밤 요상한 꿈을 꾸고
세 딸에게 사실대로 청혼이 들어온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가 구렁이와 결혼을 하게 될까요?

우리이야기에는 기본적으로
착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복을
악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벌을 내리고 있어요.
이 이야기에서는 누가 악인이고 누가 선한 사람일까요?
딱히 선과 악을 구분 지어 나누고 있지는 않지만
과한 욕심과 시기는
벌을 가지고 온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 듯해요.

남을 시기하고 안되길 바라는 마음씀씀이가
자신을 나락으로 끌어들인다는걸...

물론 모든사람에게 다 배풀고 이해하고
살아라고는 얘기 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마음의 문을 열고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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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의 노래 미운오리 그림동화 14
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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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의 노래 / 다니구치 도모노리 글.그림 / 봉봉_옮김
가람어린이출판사

청개구리가 노래를 부르면 비가 와요.
동료들 사이에서도 그만하라는 소리 듣는 친구
자기의 노래를 좋아해줄 곳으로 떠나는데
가는 곳마다 저마다의 소리가 있다.
그 소리들과 어우러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청개구리

🎶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개굴개굴🎵 🎶
청개구리의 노래는 그냥 소음에 불과한것일까요?

다들 자신만의 특기? 무기들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청개구리의 노래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요?
넓은 세상으로 나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청개구리는 무엇을 느꼈을까요?
풀벌레,새들, 고래를 만나면서
물론 청개구리의 노래를 반가워하지 않는 친구도 있었지만
다른 시각으로
청개구리의 노래에서 아름다움과
따스한 위로를 받은 친구도 있어요.

청개구리가 숲을 떠나 있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다시 돌아온 청개구리와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게 될까요?
청개구리는 계속해서 노래를 할까요?
많은 질문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나에게는 주변을 밝히는 어떤모습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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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별 선인장 달리 창작그림책 9
효뚠(이효경) 지음 / 달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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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별 선인장 / 효뚠 그림책 / 달리

선인장별이 이상기후로 인해
더이상 선인장들이 살기가 힘들어져
크림별로 이동하게 됩니다.

크림별로 이주하여 정착해서 살던
어린 선인장들은 겨울이 궁금합니다.

어린 선인장들을 돌보는 정원사 아저씨는
바깥으로 나가면 위험하다고 하지만
호기심천국의 어린 선인장들은
가민 있을수 없네요.

어린 선인장들의 기상천외한
외출하기 위한 방책과

정원사 아저씨의 어린 선인장들을 생각하는 마음
그 어디선가 접점을 찾아
어린 선인장들은
겨울 나들이들 할 수있을지....

귀염귀염 그림이 너무나 예쁜데
이상기후라는 소재는
우리 일상에 가까이에 있는 문제라
가벼이 넘길수가 없어요.

그래도 또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어른들이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어린 선인장들의 간절한 겨울나들이에 대한 바람을
들어주는 정원사 아저씨의 마음에 기대어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예쁜 그림책, 시사하는 바가 있는 그림책
아이들과도 재미나고 뜻있게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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