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넘기게 되어 있는페브농장그림의 색감도 은은하고 따스하다.마치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는 것처럼페브농장에서만 자라는 비밀씨앗씨앗을 심고그 씨앗미 자라면서향기, 생김새, 소리까지새로운 모습이다.할머니 농장에서 비밀의 씨앗씨앗을 심은 자리에서싹을 틔우며 싹이 나오는 모습은마치 음표들이 오선지에서 춤을 추듯신나고즐겁고어떤때는 신비로움까지그 씨앗들이 자라서 맺는 열매에서는 또 어떤 맛을 느낄 수 있을까?페브농장에서의 모든 일상을음악과 함께너무나 평화롭고편안하며조화로운 생활일상에 쫒기고많은 일들에 치이는 모든 사람들에서잠깐동안이라도일상에서의 휴식이 되어주는구나~~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12월이 되면 제일 기다려지는 날12월 25일 크리스마스울면안돼~ 울면안돼~캐럴이 널리널리 울려 퍼지고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산타선물 받을수 있을까 없을까~~울면안된다는데, 착한아이만 선물을 받는다는데 하면서한해 마무리를 하는데요.우리 꾸러기들은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낼까요?이런저런 억울한 일때문에친구랑 다퉈서,또 오해때문에이번 크리스마스엔 선물을 못받는것이 억울하다.이 억울함 때문에나만 못받는게 더 억울해ㅡㅡ꾸러기들은 어떤 결정을 할까요?자신들이 내린 결정과 행동에만족하고 넘어갈까요?꾸러기 친구들을산타로부터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산타 이야기를 나누고크리스마스를 핑계로 그동안 전하고 싶은 말을 카드에 차곡차곡 적어 보았어요.내용은 비밀이라내요.아이들이 받은 산타의 편지 -'크리스마스에는 세상의 모든 문이 열리지.네 마음의 문처럼'- 처럼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싹한 내 친구 /신나라 그림책 / 창비새롭게 옮겨야 했던 유치원에서모두가 친한거 같은데나만 외톨이...하지만 오늘은 바로 할로윈모두들 가면을 쓰고 등원해서누가 누구인지 모른채신나게 어울려 놀아요.하원때가 되어서야누구인지 알 수 있었는데즐겁고 재미있는 하루였는데누구인지 알 수 없는 담요 유령 친구그 친구는 누구였을까요?내 안의 두려움? 상상 속 친구?누구였는지 그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모두가 즐겁게잘 어울려 활동했다는게그동안 서먹서먹했었지만다 털어버렸다는것에무엇이든 새로운 곳에서 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낯선환경, 낯선 친구들과 새롭게 적응하고 친해지는데시간이 유독 걸렸던 아이가 생각이 났어요.이런 저런 조건 따지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서로 한발씩만 내밀어주면모두 잘 지내지 않을까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사랑이 반짝이는 정원 / 유태은 그림책미디어창비작가의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았다고 한다.어릴적 할아버지의 정원에서의 추억과할아버지의 사랑이 담뿍 담긴 글로비록 서로가 멀리 떨어져 지내지만서로를 생각하며 위하는 마음이고스란히 전해진다.넓은 정원이나 맘껏 뛰어 놀 곳이 적은요즘 아이들이지만그래도 세대가 바뀌고 시대가 흘러도가족간 사랑은그대로 전해지고 있는 듯 하다.가끔 눈살을 찌뿌리게하는 사건사고 소식을 든게 되지만...당신의 마음을 작은 화분에 담아전해주는 할아버지와그 마음을 오롯이 느끼며 간직하는손녀의 이야기를 보며비록 바깥에서는 찬바람이 매섭게 씽씽 불어대지만마음속 화로에는 온기 그득하게 오늘 하루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누구에게나 들키고 싶지 않은보여주고 싶지 않은나의 모습, 부분하나쯤은 있지요.여기 고릴라 바니도 그래요.그런데 제가 볼땐 등장인물 모두에게하나씩의 감추고 싶은 모습하나씩은 있는것 같아요.하지만 감추고 싶은 것에집중하지 말고내가 조금더 나은 것나의 강점나만 가지고 있는 개성을더욱 발달시키고 도드라지게 만들면 어떨까요.하나의 단점에 매몰되지 말고내가 감추려 애쓰는 모습실상 다른사람들은 크게 관심없을 수도 있잖아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