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리야 / 샤리 & 앙드레 디츠 글사스키아 게이만 그림 / 조예슬 옮김도도그림책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좀 특별한 아이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어요.주인공인 마리도조금 특별한 아이에요.그렇다고 해서 이상한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어요다만, 조금 기다려 주고좀더 이해해주는 마음만 있다면,마리와 같은 아이들, 아니 사람들이집안으로 숨지 않고우리와 함께 행복해지지 않을까요?마리는 엔젤만 증후군을 가지고 있대요.이 책은 마리의 부모님이 직접마리에게 목소리를 갖게 해주고 싶어서,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동체를 이루어 자연스럽게 함께 잘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자쓰신 거래요. 조금 특별하지만특별하지않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함께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우리의 인식개선이 먼저 따라야겠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풍덩 / 권송이 그림책 / 웅진주니어풍덩.높은 다이빙대 위에 올라 서있는 여자 아이이내 아래쪽으로 뛰어 내린다.어디 있나요?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누군가 간절하게 소원하는 것 같다.사이사이 누군가 등장하는데강아지, 어떤 히이로, 카멜레온 등 가까워지다 다시 멀어지는 듯한소녀는 수직으로 떨어지며어떤 생각을 할까?애타게 소녀를 쫒는 강아지는 또 무슨 생각을 할까?끝없는 하강속에서 등장하는 생경한 상황에서도일관적으로 가까워지기를 희망하는 듯 해 보이는 강아지처음엔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인가 싶었는데다시 보니 반려견의 입장에서 주인을 애닳게 찾고함께 하고픈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왕 세드릭자신보다 큰것은 참을 수 없어곁에서 모두 사라지게 하고자신보다 작은 사람들로만 궁전을 꾸려가려하는데잘 될까요?그동안 다른이로부터의 보살핌받던왕 세드릭이자신이 고용한자신보다 작은 사람들 --- 아기들아기들이 궁전운영을 잘 할까?상상그대로 엉망진창왕 세드릭이 아이들을 보살펴야하는 상황보여지는 몸집의 크고 작은 것이 중요하지않다는 것을느끼는 세드릭보여지는 것보다내면이 단단하고 커야하는것아이들과 함께하며다시 궁전에 사람들을 불러모으고제대로 운영을 해나가며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보여지는 모습에 위축되지 않고내실을 튼튼히 하며행복을 찾는 세드릭 왕세상에서 가장 작은 왕이지만마음만은 세상에서 가장 큰, 넓은 왕이 아닐까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가끔은 혼자가 좋아/ 에이미 헤스트 글필립 스테드 그림 / 김선희 옮김한빛에듀혼자 먹고 있을때혼자 책을 보고 있을때혼자 놀고 있을때혼자서 무언가 하고 있을때친구가 찾아 온다면함께 나누어 먹고함께 책을 보고함께 놀며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혼자서 무언가 할때도모두모두 의미가 있는 시간요즘은 혼자 시간이 필요한 1인늦깍이 육아에서 졸업?인줄 알았으나엄마 찾는 시간이 줄어 들었어도껌딱지인 아이들가끔은 혼자이고 싶다~~라고 외치기도하지만나름의 기쁨들이 있으니가끔은 혼자가 좋아라고 외쳐라.그리고 함께의 의미도 잊지말아라.적당한 균형을 찾아라그러면 행복할지니........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지구가 낳은 흙이야기오니시 다케오, 류사와 아야 글 /니시야마 료헤 그림 / 고향옥 옮김가람어린이출판, 미운오리새끼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각해 본적 있나요?눈길만 돌려도 보여너무도 당연히 있는 것이라 여겼는데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어떤 역할을 하는지인류가 발딛기 전부터지구에 존재하고 있었던 흙그와 공생하며 분화하고 진화해 간 생물들화산재가 흙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등등 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어요.도시가 발달하여흙을 밟을 수 있는 환경이 줄어들고만 있지만그나마 곳곳에맨발로 산책하며 자연, 흙을 느낄 수 있는 공간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고메마른 땅에 휘리릭 지나가는 소나기로 인해코끝에 맴도는 흙내음에 또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겠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