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바의 눈사람친구 / 조미자 그림책 / 핑거어느 겨울 밤소복이 눈이 내렸어요.눈이 쌓이면자연스레 눈사람이 따라오지요.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친구눈사람수수바와 푸푸, 코코, 눈사람 친구와 함께예쁘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많이 쌓아요.겨울에만 할 수 있는 놀이에는 뭐가 있을까?눈싸움, 눈썰매, 얼음낚시 눈그림 등~소수의 친구들과 나누어 본 스수바의 눈사람 친구눈사람이 너무 귀여워요~수수바가 너무 착해요~~(눈사람의 부츠를 만들어 주었다면서)책을 읽고친구들도 겨울 하면 떠오르는 장면,생각나는 친구친구와 어떻게 지낼건지 이야기 나누고겨울장면 그리기를 했는데자연스레 친구에게 보내는 카드로 발전했답니다.다행히 서로서로 하나씩 받고다들 신나게 수업 마무리 하였답니다.보내주신 착으로아이들과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 보냈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책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같이 읽기를 시작하지만눈에 띄게 느린 아이하지만이 아이도 좋아하고잘 하는 것이 있다.글 읽기는 어렵고 서투르지만자신만의 속도로자신만의 방식으로표현한다주변에 난독증을 앐고 있는 아이가 있다.모든면에서 전혀 표가 나지 않아함께 하는 시간이 없었다면 몰랐거나많이 느린아이라 여겼을.우리가 아는 유명인들 중에도난독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안다.하지만 질병이 아니라 다만 문자를 읽고 이해하는 속도가다른 사람들보다 좀 느리다는 것을받아들이고 기다려줄줄알아야겠다.이 책을 보면서떠오르는 그림책이 있다.'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다들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다들 잘하는것 한가지씩은 있다.다들 자신만의 표현방법이 있다.모두가 다 똑같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표현방식이 독특하더라도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나의 방식을 강요하지 말고 기다려주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넘기게 되어 있는페브농장그림의 색감도 은은하고 따스하다.마치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는 것처럼페브농장에서만 자라는 비밀씨앗씨앗을 심고그 씨앗미 자라면서향기, 생김새, 소리까지새로운 모습이다.할머니 농장에서 비밀의 씨앗씨앗을 심은 자리에서싹을 틔우며 싹이 나오는 모습은마치 음표들이 오선지에서 춤을 추듯신나고즐겁고어떤때는 신비로움까지그 씨앗들이 자라서 맺는 열매에서는 또 어떤 맛을 느낄 수 있을까?페브농장에서의 모든 일상을음악과 함께너무나 평화롭고편안하며조화로운 생활일상에 쫒기고많은 일들에 치이는 모든 사람들에서잠깐동안이라도일상에서의 휴식이 되어주는구나~~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12월이 되면 제일 기다려지는 날12월 25일 크리스마스울면안돼~ 울면안돼~캐럴이 널리널리 울려 퍼지고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산타선물 받을수 있을까 없을까~~울면안된다는데, 착한아이만 선물을 받는다는데 하면서한해 마무리를 하는데요.우리 꾸러기들은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낼까요?이런저런 억울한 일때문에친구랑 다퉈서,또 오해때문에이번 크리스마스엔 선물을 못받는것이 억울하다.이 억울함 때문에나만 못받는게 더 억울해ㅡㅡ꾸러기들은 어떤 결정을 할까요?자신들이 내린 결정과 행동에만족하고 넘어갈까요?꾸러기 친구들을산타로부터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산타 이야기를 나누고크리스마스를 핑계로 그동안 전하고 싶은 말을 카드에 차곡차곡 적어 보았어요.내용은 비밀이라내요.아이들이 받은 산타의 편지 -'크리스마스에는 세상의 모든 문이 열리지.네 마음의 문처럼'- 처럼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싹한 내 친구 /신나라 그림책 / 창비새롭게 옮겨야 했던 유치원에서모두가 친한거 같은데나만 외톨이...하지만 오늘은 바로 할로윈모두들 가면을 쓰고 등원해서누가 누구인지 모른채신나게 어울려 놀아요.하원때가 되어서야누구인지 알 수 있었는데즐겁고 재미있는 하루였는데누구인지 알 수 없는 담요 유령 친구그 친구는 누구였을까요?내 안의 두려움? 상상 속 친구?누구였는지 그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모두가 즐겁게잘 어울려 활동했다는게그동안 서먹서먹했었지만다 털어버렸다는것에무엇이든 새로운 곳에서 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낯선환경, 낯선 친구들과 새롭게 적응하고 친해지는데시간이 유독 걸렸던 아이가 생각이 났어요.이런 저런 조건 따지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서로 한발씩만 내밀어주면모두 잘 지내지 않을까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