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읽어도 괜찮아 미운오리 그림동화 11
허드슨 탤벗 지음, 허진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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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
같이 읽기를 시작하지만
눈에 띄게 느린 아이

하지만
이 아이도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이 있다.
글 읽기는 어렵고 서투르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

주변에 난독증을 앐고 있는 아이가 있다.
모든면에서 전혀 표가 나지 않아
함께 하는 시간이 없었다면 몰랐거나
많이 느린아이라 여겼을.

우리가 아는 유명인들 중에도
난독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질병이 아니라
다만 문자를 읽고 이해하는 속도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느리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기다려줄줄알아야겠다.

이 책을 보면서
떠오르는 그림책이 있다.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다들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
다들 잘하는것 한가지씩은 있다.
다들 자신만의 표현방법이 있다.

모두가 다 똑같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표현방식이 독특하더라도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나의 방식을 강요하지 말고 기다려주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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