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식생활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시리즈
배혜림.이윤정 지음, 김집순 그림 / 뜨인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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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지독하게 편식하는 아이가 있어
더욱 관심이 가는 제목의 책이다.
그런데 그냥 식생활관련,식습관에 대한 내용만
담긴 것이 아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것들
마치 먹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열광하며 쫒아가는 맛들

그런 음식이 당기는 이유
우리가 자주 찾아 먹고 즐기면서
바뀌는 환경들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함께 하고 있다.

한동안 우리 집에도 마라탕 노래를 하던 아이가 있다.
마치 먹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탕후루도 마찬가지일것이다.
한때 시류인냥 스쳐지나가게 될 음식들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먹고 마시고 하는 것들이
우리 생활과 환경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볼 문제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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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마! 왕재미 1 - 지구 온난화는 진짜야? 가짜야? 속지 마! 왕재미 1
다영 지음, 유영근 그림 / 창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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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능력이
책을 그대로 외워서 백점을 맞는 것보다 중요한 시대입니다.
기후변환에 관한 과학적 탐구력, 그래프를 바르게 해석하는 도해력,
통계 자료에 숨은 정보의 진위를 따지는 비판적 사고례이 담겨 있다
- 작가의 말 중 -


우주경찰총장이 된 왕재미
갑작스런 사고로 우주선은 망가지고
손가락에 끼고 있던 우주 반지도 잃어버린다.
사고로 인해 지구에 불시착한 왕재미
우주반지를 찾아 헤매이다 개구라를 만나
사기계약에 휘말리고 왕재미의 모습도 개미로
변하게 된다.
자신의 위치와 우주반지를 찾기 위해 경찰서로 향하지만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구인광고를 통해
경찰서에 청소원으로 취업하여
직접 사건을 알아보게 되는데

이 사건이
단순 사기계약사건이 아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각종 사건 사고들

제대로 알아볼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제공되는 자료에 대해
제대로 된 자료인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어떤 뉴스를 접할때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것이 맞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왜 그렇게 되는지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왕재미와 함께 키워갈 수 있다.

거기에 하나 더
왕재미는 우주 반지와 원래의 모습을 찾고
자기의 별로 돌아갈수 있을지
계속해서 지켜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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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일까? 불행일까? 다정다감 그림책 16
이안 드 해스 지음, 이현아 옮김 / 다정다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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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지내면서
운수 좋은 날이라 생각이 드는 날,
오늘은 왜 이럴까, 너무나 운이 나쁘다고 생각되는 날

그러나 그런 생각들이 하루 24시간을 차지하고
유지되지는 않는다.

일희일비할 일이 없듯이
나쁜일의 저 끝에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고
좋은일의 언저리에 나쁜일이 맴돌고 있지만
당장 눈에 보이지 않고, 피부에 느껴지지 않으면
사실 잘 인지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나쁜 일은 반드시 그 끝이 오고
이유없는 좋은 일의 끝에 무언가 답하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을
우리는 알기에
순간 순간 그냥 받아들이고
나쁘거나 좋은 일들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불행에 매몰되지 말고, 행운에 너무 방방 뛰지 않기를..

오늘 하루 나의 일상은 행운과 불행이 어떻게 공존하며
지나갔을까 되집어본다.
행운과 불행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자세만 슬쩍 바꾸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으리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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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말해요
조지 섀넌 지음, 유태은 그림, 루시드 폴 옮김 / 창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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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고 있는 두소녀의 표지그림
아이들의 표정 또한 너무나 행복해보여요.
면지에는 다양한 수어를 표현해 놓았어요.
수어를 알지는 못하지만
함께 알아보고 싶어지는 마음이네요.

손으로 말하는 수어
하지만 단순 손으로만 이야기하지 않지요.

목소리를 내어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단순히 입밖으로 나오는 소리에만 의존하여
소통하는건 아니듯

수어 또한 말하는 사람의 표정
몸짓 등 모든 부분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며
소통하지요.

비록 처음부터 이해하는건 서로 힘들고
오해하는 부분들이 있어도
진심을 다해 마음을 열고 소통한다면
누구나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손으로 말하는 수어를
손으로 춤춘다고 표현한
제목부터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는 마음 버리고
티비화면 한구석 위치한 수어통역사의 모습
불편해하지말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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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빨래 올리 그림책 38
남개미 지음 / 올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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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빨래
어떻게 할수 있을까?
궁금증 대박 👍
길을 걷다 의도치 않은 사고로
우울한 기분
사고에 우연에 겹치고 더해지고 추가되고
한없이 우울하고 기분이 좋지않은데
마음에 얼룩진 검댕을 어떻게 지울수 있을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불행만, 행복만 계속해서 지속되지 않는게
우리네 일상, 삶이잖아요.

행복과 불행은 언제나 함께 하니
그냥 툭툭 털고 일어나 계속 살아가야겠지요.
주저앉음 🚫

누구나 자신만의 기분전환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전 그냥 이불 푹 뒤집어 쓰고 한시간이고 두시간 자버리는데요

가장 중요한건 긍정의 자신감인거 같네요.
우울한 마음 깨끗하게 씻어내버리자구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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