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학교 상담선생님으로 등장하는 모드니상담교사 모드니를 중심으로 세 아이의 이야기희주,시연,민아세 아이 모두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아이들꾸준한 상담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받고 있는 아이도있는 듯 하지만감추고 싶은 일을 드러내는 것이 싫은 아이체험학습 현장에서세 아이들은 각자의 소원을 빌며 서로 이루어지기를 빌어주지만그 일이 서로의 사이에 균열을 일으키는 오해를 불러 오리라는 것은 알지 못했고오해로 서먹해지고 멀어지는 아이들이지만내색하진 않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커진다.말 할수 없는 비밀이란것이 있을까?자꾸만 감추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상담교사 모드니가 자신의 추락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보며세 아이들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와 함께모드니와 시연이의 마지막 대화에서진정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무엇이 필요한지를 깊이 생각해볼 수 있다.서둘러 결론을 내리고 문제해결을 서두르는 것 보다더 좋은 것은 무엇인가?어떤 사건의 범인을 색출하여 처벌이 우선이 아니라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먼저 분석하고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을강구하는 건, 또 스스로에게 옳고 그름을 생각하고 반성할 수 있는시간을 주어야한다는 것..요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도서지원#상담교사추락사건#정율리 _글_해마_그림#소원나무#제1회소원어린이문학상대상수상작#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sowonnamu@zoapictur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