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술이야이 그림책 한권보고 나면유명한 명화 도록을 한권본듯한 느낌이 든다.또한 비슷한 듯 아닌듯 그 안에서 빛을 발하는 지점들을 보며예술의 경계마저 흐릿해진다.사물을 바라보는 시각표현하는 방법, 재료, 색상의 차이로얼마나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세상을 펼쳐보일 수 있는지또 생활에서 너무도 익숙한 사물들로도각각의 개성과 특성을 살리면서도독창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그래서 외치고 있는듯 하다.낸 예술이야 라고표지그림만 봐서는캔모양의 사물에 팔, 다리가 달려 있어그저 뭐지 싶은 생각과 안에서는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에 대한기대감이 있었다면,면지와 내용을 거쳐가며상상도 할수 없었던 세상앞에조금은 쉽게 예술이라는 분야에 대하여접근거리를 좁혀주고 있지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난 예술이야.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예술이 존재한다.예술을 너무 어렵게 받아들이지 말ㅏ.좀 더 근거리의 일상에서다양한 표현을 시작해봄과 함꼐 창의적 사고를더해봄으로써좀더 풍요로운 일상을 보낼수 있지 않을까~~#난예술이야#미사그림책#페이퍼독@paperdog_books #그림책#그림책한권#그림책읽기#예술#감성키우기#표현방법#모두다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