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제일 먼저 떠오르는 모습은꿀단지를 옆에 끼고 앉아 달콤한 미소를 띄운 모습이 아닐까?보기만해도 미소지어지는 그 행복한 모습푸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지게 되었는지부터푸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다시금 마음은 이미 동심으로 날아가버리고 만다.세속에 찌들어 살아가고 있어도그와 친구들을 만나는 순간때묻지 않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마법같은 순간푸와 함께 웃다가 울다가그의 행동을 지켜보며 심하게 몰입되었다가 빠져나오는 순간잠시 잠깐이라도순수한 아이의 미소와 함께정신이 정화되는 듯한 시간을 갖게 될거라 생각된다.푸, 피글렛,루,래빗,티거 등추억 속 캐릭터와 함께 하는 시간동안아이에게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이야기와함께 예쁜 시간과 추억만들기를 선물해주는 시간이 되어 주고 나에게는 점점 사이가 멀어지는 듯한 아이와다시 찰떡처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으로또하나의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곰돌이푸전집#앨런알렉산더밀른_지음 #어니스트하워드셰퍼드_그림 #이종인_옮김 #현대지성 @hdjsbooks #곰돌이푸#디즈니원작#추억속대표캐릭터#꿀단지#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