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에 의해 아니면 시류에 따라코딩을 어떻게든 접하고 사용하게 된다.예전 필요성을 느껴 컴퓨터 언어를 공부하고자 했던 때를 떠올려보면첫번째로 책 두께에 압도당하고,두번째로분명 글이 적혀있건만아무리 보아도 외계어로만 다가오는벽에 절망감을 느끼며책의 30%도 채 펼쳐보지 못하고 덮어버렸던 기억이 있다.요즘시대에 코딩은 너무나 당연하고일상생활 전반에 적용되어지고 있어부모님들은 열성적으로 아이들에게 코딩을 접하게 하고가르치려고 한다.나 또한 마찬가지였다.이 책을 읽으면서내가 꼭 개발자로 나아가진 않더라도 코딩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입문하고 싶은 사람,학원은 부담스럽고 혼자는 힘든데도움받고자 하는 사람지름길로 안내하거나 속성으로 지식을 쌓게 하지는 않지만코딩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부터접근 방식,공부방법, 공부자세까지 도움받을 수 있어요.#내손위의코딩#고코더이진현 #원앤원북스@onobooks#코딩 #컴퓨터언어#책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