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곳가까운 주변 도처에 펼쳐져 있는학습의 전당.바로 자연자연 속에서 쌍둥이 남매는 봄파할아버지와 함께자연을 탐색하고 관찰하며 또 하나 배움의 장이 펼쳐지네요.작은 생물 하나하나해충이라 불리는 곤충도각자 그들의 역할이 있다는 것함부로 헤쳐서는 안된다는 것봄파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자연탐사는언제나 아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줄지어 가는 개미들에게서도따끔 아프게 하는 모기도하찮은 생명체는 없다는 것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것야외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충분히 우리 주변에 관찰할 수 있는 세상은 너무나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다는 것.아이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지리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전에자연으로 모자쓰고돋보기들고 나가볼까요?아마 아이들이 훨씬 곤충 식물에 대해더 많이 알고 있을 수도 있을거란생각이 문득 드는 시간이에요.#봄파할아버지와곤충탐험을떠나요#자연을지키는가장작은영웅들의이야기#데이비드스즈키_타니아로이드치_글#친렁_그림#박철준_옮김#김도윤_감수#찰리북@charliebook_insta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책선물 #그림책#그림책읽기 #그림책과함께#환경 #생태계 #곤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