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제목이 꼭 집에 있는 아이의 말 같을 수가...핵가족화되어부부, 부부와 자녀만 사는 가구가 늘고1인가구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현대에명절도 큰게 의미없이 그저 연휴로 생각하기가 부지기수인거 같은데...아이의 우리도 여행가요.이 한마디가처음도 아닌 이 기분..그래도 명절엔 자주 만나지 못하는친척들과 어울려정도 나누고 음식도 해먹으며우리의 정, 민족의 얼그리고 명절이 품고 있는 뜻을다시 되새겨 보았으면 하는그 마음을 고스란히 풀어 놓았어요.잊혀지고 퇴색되어버린 명절과 세시풍속그 속에 숨은 우리 조상들의 얼이 도서와 함께저도 아이들도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명절은그냥노는날아닌가요#양연주_글#박연옥_그림#팜파스@pampas_school#책선물#고유문화#전통#전통명절#세시풍속#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