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은 빨강 파랑은 파랑 알맹이 그림책 75
알리시아 아코스타.루이스 아마비스카 지음, 아누스카 아예푸스 그림, 안의진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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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감정을 읽는 때가 있어요.
빨강은 분노
노랑은 기쁨
밝은 색상은 긍정적
어두운 색상은 부정적
등등등

그런데 기분과 상관없이
나 입고 싶은 색을 입을테야!!!

감정에 따라 옷을 바꿔 입어야 한다면
가방이 항상 봇짐 수준이 될 수도

제목 그대로
빨강은 빨강, 파랑은 파랑
색은 그저 색으로만 바라 보자궁.

화가 나지 않아도 빨강을 입을 수도 있고
슬퍼도 노랑을 입고
그저
색상은 색상으로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내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은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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