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스프는 되기 싫다는 감자모두 스프가 되는걸 당연시 하며 이상하게 여기는데..세상 밖으로 나온 감자가 만난 이들모두 나름대로 살아가는 의미가 있는것 같은데자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어떤 의미가 있는지 미처 찾지 못하고 잠에 빠지는 감자시간이 흐르고 흘러잠에서 깨었을때 감자는 자신의 변화에 놀라고자신의 살아가는 의미를 깨달아요.누구나 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대단한 업적을 세우지는 못하더라도내가 살아가는 의미를한번더 되새겨보세요.실패한 삶이란 없으니까요.자기의 자리에서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도서지원📚 #도서협찬🎁 #식탁을굴러도망친감자#비르테뮐러#윤혜정_옮김#바람의아이들@baramkids.kr#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일상#그림책과함께#나는나#나의의미#살아가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