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기저귀뗄때가 생각났어요.자연스럽게 때를 기다려주는것 말고는 해줄것이 없었던,열심히 세탁기 돌려가며 ㅎㅎㅎ하필이면 꿈속에서 불이라니...아이들과 '쉬'에 대해지도를 그렸던 때에 대하여재미나게 추억해보았네요.너무나 귀엽게 잘 표현된거 같아요.소방 전하엄지척👍 창핏한 일이라 하지 말고 유쾌하게 이야기나누어요^^#도서지원📚 #도서협찬🎁 #소방전하엄지척#이루리_글#이은혜_이신혜_그림#이루리북스#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그림책#그림책일상#그림책읽기#그림책과함께#실수#응원#유쾌한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