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숲속은
황현희 지음, 이수미 그림 / 섬집아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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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숲속은 / 황현희 글. 이수미 그림 / 섬집아이

섬세하고 따스한 색연필화로
예쁜 그림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똘망똘망 맑은 눈망울의 사슴과
그 곁에 있는 소녀? 선녀입니다.

비가 톡 톡 토도독 오는 날이면
숲속 친구들의 잔치가 열립니다.

비가 올때가
숲속 친구들이 자유롭게
개울?에서 노닐며
목도 축이고 몸단장도 하며
지난 추억도 회상하기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해님이 등장하면
숲속 친구들은
여유를 즐기던 물가에서
소로록 자취를 감추며 몸을 숨기기 바쁩니다.
왜 그래야 할까요?

마지막장에 다다라
너저분하게 널부러진
사람들의 흔적들을 보며
머리가 울려왔습니다.

진정 숲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어떤 방향성을 갖고 살아야 할까요?
묵직한 물음을 줍니다.

@sumjib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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