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은 아기곰
제이닌 샌더스 지음, 스테파니 파이저 콜먼 그림, 최은하 옮김 / 갈락시아스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엇 하나 하려고 해도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떡하지
꽤 많은 시간을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걱정으로 시간을 허비했던 적이 있다.
걱정은 그저 두려움일뿐
깨끗이 사라지거나 없어지지는 않는것 같다.
그저 묵묵히
내가 해야 할 것을 하나 하나 해나가는 것 뿐
그렇게 하다보면
전에 왜그리 걱정을 많이 했지 하며
웃으며 지나가는 시간도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걱정거리,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주위에 조언을 구하거나, 손을 내밀어 보는 것
또 내가 지금 어떤 걱정거리가 있는지
터 놓고 얘기하다 보면
어느샌가 내가 무슨 걱정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를 것이다.

당장 아이들에게도
단순히 말로 걱정하지마보다
함께 그 걱정거리, 두려움을 나눠볼까로 시작해서
점차 스스로 헤쳐나갈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서포터즈가 되어 보면 어떨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