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노란 표지 가운데 수줍은 듯 웃으며 서 있는 아이가 눈길을 확 끌어요.문은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달라요.치렁치렁 온 몸에 줄이 엉켜있어요.학교에서는 문의 마음과는 달리친구들에게 불편함을 주기도 하지요.친구들은 문이 왜 그러는지 알지 못해요.어느날 숲길을 걷다처음만난 친구를 도와주게 되지요.그 친구와 함께 등교를 한 문늦지않고 학교에 도착한 문은뿌듯한 마음과 함께문을 휘감고 있던 매듭들이 스르르 풀려요.매듭이 풀리는 것에서문을 친구들이 받아들이고 이해했다고 이해해야 할까요?문에게는 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이 보였죠.장애를 가진 친구들에 대한 책이 많은데이 책은 자폐스팩트럼이 있는 문을 그린거에요.사실 몸이 불편한 친구들은 시각적으로 바로판단이 되고 알수 있는데문처럼 마음의 장애?라고 해야 할까요?쉽게 알 수 없어 행동에 대해 이해도 힘든 부분이 있지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돌리고 눈감고지나치면 안되는거죠.주위에 이런 친구들이 있다면그 친구의 속도에 한번 맞추어 볼까요?한번쯤은 잠깐씩이라도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