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원#도서협찬#맙소사책이잖아#로렌츠파울리 글#미리엄체델리우스 그림#이명아 옮김#올리@allnonly.book 제목부터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증을 더해요.유리가 슈니펠 아저씨로부터 온 선물을이모와 함께 언박싱을 하지요.그런데 이모의 반응이......... 마치 책이란 것을 처음 보는 사람같아요.유리는 이모와 함께 책을 읽어나가요.이모에게 책 보는걸 알려줘 가면서요.책을 읽으면서 텍스트가 주는 맛과 그림이 주는 맛을고스란히 잘 느끼고 이해하는 유리반면 전혀 모르는것 같은 이모.유리는 친절하게이모에게 어떻게 느끼고 보는것인지 함께 잘 하네요.📚 책에서는 상식적인 일이 아니더라도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내가 상상할 수 있다.내가 풀어나갈수도 있다.등등보고 있는 책이 책속에 등장해서나도 유리, 유리이모와 같이 책을 보고 있는듯한 기분으로구성에서도 한재미 해요.함께 보며, 유리의 마음도이모의 반응도 이해하면서이야기에 등장하는 용과 쥐의 관계에 대한 반전 또한유쾌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