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문을 지나면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64
메리엠 에르메이단 지음, 메르베 아틸간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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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문을지나면#지속가능한세상을위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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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쇼핑의 나라에 살던 아이크즈
아이크즈는 요리에 사용되는 식용유에요.
잠에서 깬 아이크즈는 낯선 집 주방의 조리대였어요.

어느날 아주머니는 식용유 한병을 프라이팬에 다 부었어요. 아이크즈는 드디어 실력발휘할 순간이라고 여겨 기뻐했지만, 오래 가열되면 기름은 변한다는걸 몰랐죠.

아주머니는 폐기름을 병에 담아 쓰레기통 옆에 두었죠.
폐기름이 된 아이크즈를 신경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모두에게 버림받고 외면당한 아이크즈는 스스로 길을 찾기 시작해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따라간 아이크즈
그곳에서 만난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친구들
함께 하고 싶던 아이크즈는강물에게, 흙에게 숨겨 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하고....

강물과 흙은 왜 아이크즈를 거절 했을까요?

실망한 아이크즈는 더 깊은 숲으로 들어갔어요.
깊은 숲에 있던 오두막에서 할아버지를 만난 아이크즈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지금 누리고 있는 자연을
나뿐만 아니라 다음세대에도 전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높이 쌓여만 가는 쓰레기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쓰레기는 어디에서 온 것인지 생각해보며, 다시 그곳으로 돌려보낼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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