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처럼 예쁜 옷차림의 엄마로부터 등교길 배웅을 받고 싶은 가윤왠지 맞벌이 부모를 둔 친구들과 왠지 모르게 사이도 멀어진것 같고핸드폰이 없어서인가, 같이 돌봄수업을 못들어서인지 친구들에게 서운함만 커지는 가윤괜시리 엄마에게 투정만...핸드폰 갖고 싶다해도 고학년이 되어야 한다하고친구들의 부모님보다 잔소리도많은것 같고친구들은 꿈이 다 있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뒤처지는 것 같아 속상한 가윤에게드디어 엄마가 취업을 한다는 소식이...취업이 잘 되었을까?학교 가족소개시간에 엄마는 회사원이라고 덜컥 발표를 먼저해버렸는데...할아버지 요양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라디오방송 퀴즈에 참여하게 된 가윤그 뒤로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한창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이들모든 것이 고민이고,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도전해보기도 하고,이성친구에 관심도 나타내고,부모보다 또래친구에게 의지를 더 하는 시절ㆍ이런 아이가 저희 집에도 있네요그 아이에게 얘기해주고 싶어요.뚜렷한 진로계획이 아직은 세워져 있지 않아도괜찮아. 잘 모르겠으면 좀더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도 괜찮다고꿈을 찾기위해 방황하는 시간이 결코 낭비되는 시간은 아니라고. 이런 저런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만큼더 성장하고 단단해질거라고아이가 이해할런지는 모르겠지만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