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아버지가 될거야'라고 얘기하는 케이트다들 의아해하고 그러다 말겠지라는 시선.뽀글뽀글 할아버지의 구름같은 흰머리,커다란 손 등 할아버지의 모든 점이 닮고 싶어 비슷한 모습으로 변신도 해보구요, 할아버지의 머리 모습과 그것을 따라한 케이트의 모습을 보고아이들은 솜사탕같아요, 구름같아요^^자신들만의 생각을 얘기해주네요.할아버지의 어떤점이 좋을까라고 물으니포근함, 여유로움 등할아버지의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느낌들을 얘기해주기도 하고떨어지지 않도록 채워두는 레몬사탕이라고이야기하는 친구도 있었어요.저 어렸을적 누군가 닮고 싶어서 그대로 따라하던 모습이 생각났어요.그 사람의 모든 점을^^지금의 우리 아이들처럼이무런 편견없이 순수하게 대상을 바라보고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마음...그런 마음을 다시 찾고 싶네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