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우리 오리
이지 지음 / 바이시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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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형제자매 속에서 자라는 경우
한때 누군가는 한번씩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것 같죠.
엄마는 다른형제만 좋아해.

두아이의 부모가 된 지금
저희집 아이들도 한번씩은 저에게 누나만 좋아해, 동생만 좋아해 이런 소릴 가끔 해요.
제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다들 똑같이 사랑을 주고 관심가져가며 키우는데도 말이죠.

때때로 한아이에게 좀더 집중될 때가 있기는 하지만
그게 한 아이만 더 사랑해서는 아닌데 말이에요.

금쪽같은 우리 오리에서
엄마 오리도 튼튼이만 더 좋거나 사랑해서는 아니에요.
다들 잘 따라 올거라 믿고
다들 똑같은 엄마의 자식이지요.

다만 다들 자신만의 재능이 다르기 때문이란걸
엄마도 좀더 이해하고, 모든걸 잘 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도 이해해주길 바라요. 아이들에게 부리는 엄마의 큰 욕심일수도 있지만요.

엄마는 모두를 사랑한단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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