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서 보내요 내 손을 잡아 줘요 1
김흥식 지음 / 씨드북(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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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무인도에서 무언갈 보낸다.
무엇이려나?
아이 주변에 돌봐주는
보호자의 손길은 느낄 수가 없다.
아무렇게나 흐트려진 가재도구,
널부러져있는 병들
낮동안은 그나마 주위 개미나 구름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어스름 밤이 되니
거적대기속으로 들어가며
"이제 죽은 척 할 시간이야."란다.
아이의 표정엔 두려움이 가득하다.

각종 매체를 통해 어렵지 않게 접하는 이야기
가정폭력
주위사람의 관심과 조금 더 적극적인 개입이 있었다면 뉴스를 통해서 만나지 않아도 되었을 일들.

나의 일이 아니라고해서 방관자가 되지말아라.
라고 얘기해주는 이야기이다.
물론 선뜻 나서기 힘든 일일 수 있다.
하지만 작은 관심이 아이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은 희망의 횃불이 되어주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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