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반대하고 외면해도 나는 찬성! - 올바른 세상을 위한 연대 책내음 지식학교 2
이기규 지음, 방상호 그림 / 책내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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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결로 결정되어지는 것은 무조건 좋고 바람직한 방법일까?
찬성이건 반대건 정당한 논리가 있어야 한다.

제대로 된 찬성은 무엇일까?
올바른 찬성의 기준
첫번째 사회정의
사회정의라 하면 어렵게 다가오지만
교통질서를 지키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어야 하며
거짓으로 남을 이용하면 안되고
기회는 공평해야 하고
모든 사람을 위한 법과 제도 등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 것이 사회 정의라고 말하고 있다.

두번째 모두가 누려야 할 인권
인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살 권리이다.
누군가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에 찬성한다며ㆍ 그것은 올바른 찬성이라 할 수 없다.

세번째 함께 사는 지구
인간의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다.
수많은 생명들이 멸종되어가고 있는 지금
더이상 환경을 파괴하는 일에는 찬성할 수 없다.

잘 찬성하기 위해서는
내가 찬성이나 반대를 할때 누군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나의 찬성이 사회 정의와 인권, 지구환경보호라는 세 가지 기준에 맞는 선택인지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고 대화가 되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항상 이야기해오던 것이 있다.
너의 생각을 또박또박 얘기해야
상대방도 이해를 한다고.
그래야 싫어하는 행동은 안하고
함께 더 오래 어울릴 수 있다고.
이제부터는 내 의견을 이야기할때
친구의 의견과는 같아도 혹은 조금 다르다고 해도
제대로 된 선택이었는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있었는지도 함께 생각하며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무조건 내의견이 맞아' 이건 아닌걸로.
저부터 깊이 생각하며 아이에게 이야기하는걸
오늘부터 바로 적용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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