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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붕대 스타킹 ㅣ 반올림 31
김하은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명문 외고에 진학한 선혜
학교와 좀더 가까운 곳에서 통학을 위해
고시텔 생활을 한다.
좋아하는 선배의 생일파티를 하는날
선물을 준비해 고시텔로 돌아가는 중
나쁜 일을 겪게 된다.
최악의 상황은 아니었지만
누구하나 일어난 일에 대해서
지레짐작으로만 얘기하고
아무일 없었다고만 할뿐
선혜의 마음속에 상처가 성나고 곪아가는 것은
몰라준다.
선혜의 엄마는 선혜와 얘기나눌때마다
너는 아무일없었다라고만 한다.
자세히 묻진 않는다.
선혜에게 진짜 필요한게 무엇일까?
사람들은 자신에게 극복하기 힘든일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하나?
주변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해주나?
상처입은 사람이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당사자는 그 일에 대하여 마주보고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또 주변사람들은 당사자의 입장에서 그 사람이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공감, 위로등
선혜는 자신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수 있을까?
선혜가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무턱대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종종 쓰곤 하지만
마음속 깊이 패인 상처가 곪이 터지지 않도록
꼭 내가 필요하다고 하지 않다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귀기울여보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