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보이! 반올림 56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이선한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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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갑작스러운 가족의 해체에 놓여있는 모를르방 삼남매가 있다.
시메옹, 모르간, 브니즈
아빠는 아빠는 사라졌고, 엄마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아이들은 고아가 되었다.
삼남매가 헤어지지 않으려면 돌보아줄 수 있는 가족을 찾아야 한다.

삼남매는 헤어지지 않기로
셋이 함께 있을때가 진정한 모를르방이라며
다짐하지만, 돌봐줄 가족 찾는 일이 간단하지 않다.

모를르방의 성을 가지고 의붓형제자매를 찾아 우리의 가족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그런 와중에 시에몽의 백혈병소식까지,
찾은 의붓형제자매의 상태도...

오,보이!
무슨 의미를 지녔을까 궁금했다.
내용중에 자주 나오는 오, 보이
그냥 감탄사라니...

내용이 그리 밝은 톤은 아니다.
하지만 역경속에서 꺾이지 않고
앞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는 모를르방 삼남매

가족의 형태가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형태가 뭐가 중요할까?
나를 온전히 품어주고
나에게 안식처가 되어주는 곳이라면
그리고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족할것이다.

출퍄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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