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와 나
알리시아 아코스타 지음, 메르세 갈리 그림, 김혜진 옮김 / 명랑한책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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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내려앉아 고개를 들 수 없었고,
눈에 비누가 들어간 것처럼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흐르고
문어가 칭칭감은 것처럼 느껴져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런 건 무언가 소중한걸 잃었을때라고 얘기해주어요.

뭉치와 나의 추억
항상 곁에 있었던 친구
편히 쉴수 있는 베게가
나를 깔끔하게 변신시켜주던
함께하면 항상 즐거웠던 친구였어요

좋았던 기억을 돌아보며
항상 곁에 있었던 뭉치를
이제 편하게 보내줍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 반려동물, 물건 등이
한순간 사라졌을 때의 상실감과 우울감 등을
그 대상과 함께 했을 때의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며
마음은 아프지만 나의 마음 한켠에 남겨두고
상실, 우울 등의 아픈 감정을 극복해냅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준비되지 않은 이별에는
당황하고 어찌할지 몰라 깊은 우울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주변의 관심과 도움 또 그들과 함께 했던 좋았던 추억을 기억하며 마음의 상처를 함께 치유하고
한뼘 더 성장하게 되는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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