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잃어버린 개가 아니야 국민서관 그림동화 257
카셸 굴리 지음, 스카일라 호건 그림, 정화진 옮김 / 국민서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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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개를 찾는다는 전단지
그 전단지를 보며
난 잃어버린 개가 아니라는 러프

자유를 찾아 도망쳤다고 한다.
왜? 라는 의문은
착장을 넘기며 사라졌고
아~ 탄식이 나왔다.

반려동물의 소리를 번역해주는 기계도 있다고 하고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30%이상이라고 하는데
그 동물들의 의사? 는 과연 잘 캐치하고 있을까?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서로의 생각을 완벽하게 알지 못하는데...

나만 좋자고 했던 행동이나 의사결정은 아니었는지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된다.

출판사와 좋그연카페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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