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개를 찾는다는 전단지그 전단지를 보며난 잃어버린 개가 아니라는 러프자유를 찾아 도망쳤다고 한다.왜? 라는 의문은착장을 넘기며 사라졌고아~ 탄식이 나왔다.반려동물의 소리를 번역해주는 기계도 있다고 하고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30%이상이라고 하는데그 동물들의 의사? 는 과연 잘 캐치하고 있을까?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서로의 생각을 완벽하게 알지 못하는데...나만 좋자고 했던 행동이나 의사결정은 아니었는지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된다.출판사와 좋그연카페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도서지원#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좋그연서평#도서추천#그림책#그림책추천#반려동물#입장차이 #공감#배려#가족#책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