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나비 - 2023년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그림책 숲 28
E. E. 커밍스 지음, 린다 볼프스그루버 그림 / 브와포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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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코끼리와 나비
언뜻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산꼭대기 작은 집에 혼자 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코끼리
하는거라고는 창밖을 바라보는 것 뿐

산 아래 초록계곡어는 나비가 작은 집에 살고 있다.

어느날 숲 오솔길을 따라 누군가 코끼리 집을 향해 올라오고

코끼리는 생각지 못한 나비의 방문에 기쁘지만
내새하지 못하고 멈칫거리네요.

나비의 방문에 용기를 낸 코끼리
나비와의 시간이 즐겁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글과 그림에서 느껴지내요

선뜻 나서지 못하는 코끼리에게 손을 내밀어 준 나비의 모습, 용기내어 그 손을 잡은 코끼리의 모습에서
앞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교차되어 지나가네요.

모든 관계의 시작에서
누군가는 먼저 손 내밀어주길 바라는 경우와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경우

각자 성향상 다른 모습이겠지만
모든 행동에 상대를 향한 배려와 관계를 시작하기위한 용기등이 담겨있겠지요.
또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살아가며 만나고 만들어지는 관계속에서
더욱 살기좋은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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