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받고. 첫 느낌은와~ 책 두껍다띠지에 적힌 '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최고의 판타지 ' 라는 글을 보고 아이의 한마디 "엄마, 진짜 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어?"헤리포터와 나니아 연대기를 잇는 판타지라 하니 기대감을 안고 첫장을 넘겼다.이런 책이 두껍다로 책과 처음 인사를 했는데 왠걸두께가 무색하리만큼이야기에 흠뻑 빠져 한공간에 있는 느낌으로마지막 페이지까지 잘 읽었습니다.세남매의 숨겨진 이야기부터앞으로 펼쳐질 세남매의 모험과 그들의 여정마지막장을 넘기면서 다음 2권을 찾게 되네요.미국에서는 시즌제 드라마로 제작 예정이라하고국내에는 언제쯤 영상을 만나볼 수 있을지..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어두운암흑의바다끝에서 #판타지 #판타지소설모험 #상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