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하면 슬픈 러브스토리 인어공주가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제목이 인어아빠아. 그래 인어공주도 아빠가 있지. 가족이 있지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훅 지나친다.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어부의 그물에 아이들이 걸리고 마는데인어아빠는 인어아빠대로 어부아빠는 어부아빠대로 가족을 보살피기 위해 서로 노력을 다하는 모습 속에서서로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서일까... 어부아빠의 그물에 걸린 인어아빠의 자녀들을 그냥 풀어주는 모습, 그리고 이신전심으로 통했는지 인어의 눈물은 진주라는데, 그 눈물을 모아 어부아빠에게 감사를 표하는 인어아빠 두 아빠의 모습에서 가족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고 감수하는 아빠의 모습을 볼수 있어 마음따뜻해지는 책이다.부모와 관계가 소원해진 자녀들과 꼭 한번은 읽어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허정윤#잠산#올리#인어아빠#가족#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