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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단비어린이 문학
김바다 지음, 국은오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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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19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상황에서 자가격리를 당한 가족의 현상이 리얼하게 그려진 책을 읽게 되어 감동적이었다. 마치 작가가 직접 겪은 듯 정확하게 리얼하게 답답함을 겪는 가족의 심리까지 담아냈다. 내가 겪지 않아도 그 힘듬이 선명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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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든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일본에 맞서 독립을 외친 사람들
김재복 지음, 이상권 그림 / 꼬마이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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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니 남자현이라는 한 여성이 크게 넓게 다가온다. 잊지말아야 할 우리 역사, 그 속에 고마운 분들 중에 몰랐던 분이다. 책의 문장이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이 쓰여져 읽을 때 쏙쏙 잘 읽힌다. 저학년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이 잘 다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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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무선 전송된다 열린어린이 동시집 2
이중현 지음, 팽샛별 그림 / 열린어린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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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초등학생들의 생각과 현실을 잘 담아낸 울림과 감동이 있는 동시집이다. 동시집 속에는 생기 넘치는 아이, 가족을 생각하는 아이, 이웃에 관심 갖는 아이 등 여러 아이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스파이더맨, 여우 엄마, 여우 딸‘동시는 참 재미있다.아이들도 밀착해 읽어낼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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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의 노벨재단을 설립한 이종환 할아버지의 꿈 상수리 인물 책방 3
이윤 지음, 민들레 그림 / 상수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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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은 돈에 관심이 많다. 자신의 미래의 꿈과 직업을 이야기 할 때도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호한다.

 주변 친구의 권유로 <이종환 할아버지의 꿈>을 읽게 되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인데 어른인 내게 무슨 도움이 될까 의구심을 가지며 책을 읽었다. 그다지 두껍지도 않고 작가가 쉽게 잘 풀어 쓴 책이어서 단숨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이종환님은 한 기업가이다.  대부분 우리가 쓰는 플라스틱의 원조가 이 분이 키웠던 기업이지 않았을까 한다. 이 분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누구보다 먼저 시작하고 연구 개발하는 사람이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서 최선을 다했을 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도 알게 해 주었다. 과도한 일로 몸이 아파 오랜시간 병을 앓았고 사업에 실패한 적도 있었다. 좋은 결과는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기업가들이 기업을 문어발처럼 확장하고 자기 욕심을 채우고 불리는 것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분은 달랐다.

  그동안 성실하게 모은 대부분의 재산으로 <관정 이종환 교육재단>을 설립하게 되었다. 이종환님은 관정 장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관정 장학생 여러분, 열심히 공부하여

노벨상 수상자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건넨다고 한다.이 책을 통해  돈을 버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도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한 기업인이 있었다는 것과 나눔 실천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 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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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창비시선 313
이정록 지음 / 창비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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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에 걸쳐 읽었다.  한겨례 신문을 통해 책 기사를 읽었다. <콧구멍만 바쁘다>라는 동시를 통해 재미있는 동시를 쓰시는 분이구나 생각했는데 시집이 나왔다기에 얼른 샀다.  <정말> 시집을 읽으면서 여러 번 웃었다.독자를 웃기려고 작정한 듯 싶다.  90쪽에 있는 '이백'이란 제목의 시는  너무 재밌어서 시험공부하는 중3 아이를 잡고 읽어주었다. 같이 웃었다. 나는 동시를 많이 좋아한다. 성인 시집도 자주 보는 편이지만 매번 볼 때마다 어렵고 이해가 힘든 부분이 많았다. 누구나 읽어서 이해되고 느낄 수 있는 시집이 좋은 시집이 아닌가 한다. 이정록 시인의 시집 <의자>에 나와있는 여러 시들에 감명 받은 적이 있다. 어렵지 않지만 그 시의 깊이가 가이없음을 안다.  4월 북콘서트에서 만난 이정록 시인은 <정말>시집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꾼이었다. 시인도 말을 잘하면 정말 좋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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