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면서 마카롱과 다쿠아즈의 첫 만남이
어떴는지 생각해봤어요
마카롱... 아주 옛날 ㅎ 짧은 프랑스 여행때..
짧은 지식으로 프랑스는 디저트 천국인것과 유일하게
알고 있던 마카롱ㅎㅎ 신기하고 쬐금하고 아주 비싼
로즈 마카롱을 사먹었어요 ㅎㅎ
그때는 달달한걸 즐기지 않았을때라 조끔 먹어보고
버렸어요 ㅠㅠ 넘~달고 장미향이 완전...화장품ㅋㅋ
다쿠아즈는 제과시험 준비때 학원에서 만들어보니
바싹하면서 폭신~ 제 스타일~^^
하지만 마카롱 유행에 마카롱의 늪에 한번 빠졌죠 ㅠ
달콤, 바싹,쫀득....
그러나 나의 마카롱은 뻥카, 윗면터짐, 유분 뜨기등..
오븐탓도 하면서 계속하다 정체기중에
마쿠아즈 책 출간을 보고 눈이 번쩍~~~
서평에 열씸히 도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