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2
헤르만 헤세 지음, 한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이 나이 이 시점에도 나는 한스 기베란트처럼 살고 있다. 아니 그 보다 더 유치하다. 앞으로의 삶도 크게 변하지 않을 듯 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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