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1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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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이탈리아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그러나 어쩌나 다빈치 코드 이후로 변한게 없는 것을. 늘 똑같은 패턴, 늘 똑같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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