げんしけん 二代目の壹(10) (アフタヌ-ンKC) (コミック) げんしけん (コミック) 10
키오 시모쿠 / 講談社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그리운 작품이 재연재됐다. 대부분 아는 것처럼 '현시연' 은 오타쿠의, 오타쿠를위한, 오타쿠에 의한 만화다. 대학생활의 낭만과 오타쿠만이 이해할 수 있는 문화코드로 이미 완결된 1부는 큰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 오타쿠 동아리에 환상을 품고 입부자가 늘기도 했다는 기묘한 에피소드도 있다고 하니.   

1부의 주인공들은 대게 졸업하여 자기길을 걷고 있는 상태. 1부의 주인공인 사사하라, 사키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직 현직 현시연 소속인 오기우에, 오오노, 어느샌가 신입부원이 되버린 수는 그대로 등장한다. 오기우에가 회장인 현재 신입회원들이 들어오며 애기가 진행된다. 독특한 현시원 회원중에서도 독특하다고 할만한 그녀(?)가 이번권의 키플레이어! 

인기리에 종결되고도 또 2부가 나온 작품들 대게가 과거의 인기를 좀먹으며 안 좋은 결말을 맺었지만 현시연 2부는 다를 듯하다. 1권만으로도 벌써 앞으로 얼마나 흥미진진한 얘기가 펼쳐지지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