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 문제로 배우는 딥러닝 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 with 파이토치 -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트랜스포머 모델 실습
조슈아 K. 케이지 지음, 임선집 옮김 / 루비페이퍼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이토치(PyTorch), 텐서플로우(TensorFlow), JAX를 위한 최첨단 머신러닝"

"트랜스포머(Transformers)는 최첨단의 사전 학습 모델을 쉽게 다운로드하고 훈련시킬 수 있는 API와 Tools를 제공합니다. 사전 학습 모델을 사용하여 컴퓨터 비용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학습 모델을 처음부터 훈련시키기 위해 필요한 리소스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전 학습 모델은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오디오, 멀티모달을 지원합니다."

오픈 소스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운영하는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서 상기와 같이 트랜스포머를 소개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모델은 자연어 처리, 번역, 요약, 문서 독해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파이썬 초보이어서, 처음부터 욕심을 내서 일일이 책의 코딩을 따라하면서 결과를 보았었다. 하지만 오타도 많이 나고 가끔 막히는 곳이 생겨서 방법을 바꾸었다.

역자의 조언을 참고하여 이 책에서 제공하는 ipynb 코랩 노트북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VS Code에서 확인하면서 코랩에서 단계별로 코드를 실행하여 결과를 확인하였다. 제공받은 코랩 파일에는 주석도 많이 작성되어 있어 이해를 도와주었다. 그리고 특히 좋았던 점은 단계별로 모를 수 있는 입문자들을 위해 "역자의 한마디"라는 코너를 통해서 파이썬의 문법, 머신러닝 개념 등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준다는 것이다. 또한 ※ 표시를 통해 문제에 대한 추가 설명과 실행 결과에 대한 역자 자신의 조언도 해주고 있다.

아직까지는 처음 들어보는 용어들이 더 많고, 책의 두께에 비해 상당히 많은 내용을 포함하는 다양한 일련의 에제들이 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트랜스포머 모델 실습"이라는 책 표지의 내용처럼 코드상에서 역자의 주석과 책을 읽으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학습할 때 1개의 장을 시작하면 완료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관련 분야에 대한 학습과 이 책을 반복학습하면 더 좋은 결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육각형 개발자 - 시니어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10가지 핵심 역량
최범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에서 이 책을 만났다.

주니어 개발자 또는 중니어 개발자들이 시니어 개발자로 자리매김하는데 가져야 할 역량들을,

저자의 사적일 수도 있는 경험담을 통해 알려주는 것이 이제껏 읽어 온 IT 계통의 다른 책들과 차별화되었다.


신입 개발자에서 주니어 개발자에 이르는 경력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잘못 인지되고 있는 사실들을 콕 찝어주고,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이 분야에서 어쩌면 겪을수 없는 일들고 사례를 들면서, 개발자로서 겪고 있을 고민점들을 헤쳐나간 이야기를 해준다. 그 과정속에서 앞으로 겪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여지도 준다. 저자에게 도움이 되었던 도서들도 추천해준다.


"4장 코드 이해"에서는 코드 이해를 돕는 도구를 알려주며, 구체적인 다이어그램 예제들을 보여주고. 코드의 독해성을 높여주는 과정도 보여주면서 이해하기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한다.


 "6장 리팩토링"에서는 코드 리팩토링 과정을 통해 주의할 점도 알려주고, 이해하기 좋은 코드 작성을 설명한다. "7장 테스트"에서는 테스트 작성을 통한 응집도 향상과 이에 상응하는 설계 품질 개선, 비용 감소 및 개발 생산성 증대를 이야기하고, "8장 아키텍처·패턴"에서 시니어로 구분될 수 있는 필수 역량을 알려준다.

"9장 업무 관리", "10장 정리하고 공유하기", "11장 리더와 팔로워" 에서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소홀히 생각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것들을 주지시켜준다. 당장 처한 현실속에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나중에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준다. 프로젝트 관리에서 필요한 소통과 자기 업무 관리, 문서 작성 과정의 설명과 글쓰기의 중요성, 리더와 팔로워로서 갖춰야 할 사회적 기술도 알려준다.


개발자로 나아가는 길에 필요한 것들을 경험담을 통해 알려주는 것은 이제껏 이 책이 처음이었다. 더불어 책 속에 삽입된 일러스트들은 글을 잘 요약해서 보여주고, 적재적소에 배치된 도표, 개념 설명은 이해를 도와준다. 담담히 이야기해주는 경험담들은 상당히 진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배울 것들이 많다.


실무 경험에서 우러나와 금과옥조로 삼을 만한 저자의 조언들을 마음에 새겨본다. 회사 생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원칙으로 가져보려고 노력해야겠다.


※ 지극히 개인적인 도서 추천 대상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생기는 의문으로 시야가 흐릿하거나, 답답함으로 힘든 늦깎이들에게,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고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 - 1:1 과외하듯 배우는 프로그래밍 자습서, 개정판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윤인성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이썬은 처음 접해보는 낯선 언어였기 때문에,

교재에서 저자는 쉽게 설명을 하고 있지만,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빨리 진도를 나가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학습노트를 꾸준히 정리하고,

지난 8기, 9기 때처럼 마감일에 완료하는 것을 피하기위해 10기 발표날부터 시작했습니다.

4주차 미션까지는 미리 끝낼 수 있었지만, 처음 접하는 파이썬이 복병...

5주차, 6주차 학습은 난이도가 있어서 시간이 더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방학 기간에도, 주말에도 학습을 하며 시간 단축에 성공했습니다.

책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나 문제풀이는 YouTube의 저자 직강 영상을 라이브코딩처럼 재미있게 보면서 학습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필요할 때마다 "저자 강의 동영상 + 교재" 학습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기본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책의 누적 예제, 그리고 도전 문제, 좀 더 알아보기 등의 코너에서는,

처음 들어보는 것(특히 하노이 탑)도 많고, 좌절감을 느끼는 것도 있지만,

저자는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저자 자신의 경험도 이야기하며, 좌절하지 말라고 합니다.

설령 문제를 풀지 못해서 답을 보더라도 저자의 상세한 풀이 과정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2번, 3번, 안되면 계속 읽고 듣고 실습한다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때로는 지칠때까지 풀리지 않는 문제와 씨름하며 슬럼프에 빠지지 않도록,

그냥 넘어가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학습 조언처럼, 파이썬 활용에 관련된 도서 학습을 병행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 - 1:1 과외하듯 배우는 프로그래밍 자습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윤인성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혼공학습단 10기

- 모집 일정: 2023년 06월12일 ~ 06월 25 일요일까지

- 10기 발표: 2023년 06월 27일 화요일

- 학습 일정: 2023년 07월 03일 ~ 2023년 08월20일까지(총 6주)

이번 혼공학습단 10기 활동을 신청할 때 욕심이 생겼었습니다.

이미 1번 독학했던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를 같이 신청해서 하는 것이 쉬울 거라고 오판...

형광펜이 칠해지지 않은 곳에 중요한 정보들과 저자가 알려주려는 얼개가 있는 것을 보니, 풀지 않고 그냥 넘어간, 그저 대충 손코딩으로 복붙했던 걸 반성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은 Chapter 5 이후부터 나오는,

기본과 고급 파트로 나뉘어진 함수에 대한 설명

- 객체의 기본, 속성과 메소드 사용하기, 객체와 배열 고급

- 문서 객체 모델

- 예외 처리

- 클래스 (이 부분은 개인 학습 예정)

입니다. 이 부분을 다시 보니 아직까지도 모르는 것도 많고, 잘 모르고 대충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좀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심화 학습 입문을 경험할 수 있고,

"구문오류" 코너로 오류에 대한 정보를 학습할 수 있고,

"누적예제" 코너로 확장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2번 책을 공부하니,

이 책으로 배운 것을 활용하려고 노력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찾아서 읽고, 배운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 높아지기 전까지는,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를 여러 번 학습한다면 분명히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 프로덕트를 이해하는 자가 프로덕트를 지배한다
김영욱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M은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로서, 여러 명의 PL(프로젝트 리더, Project Leader)들과 회의를 주재하고 문서를 작성하며 프로젝트를 이끌어 간다고 알고 있었다.


 도서의 띠지 문구 중 SAP를 검색해 보니, SAP(System Analysis Program Development)는 1972년에 설립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PM으로서의 오랜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 선배 세대로부터 받은 것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세대에게 체계적인 지식 전달을 하려는 목적으로 PM 입문서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자칫 혼동하기 쉬운 용어들을 명확히 분류하고, 장황하지 않게 설명해준다. 예를 들자면, PM을 정의하는 방식에서도 "PM 역할이 아닌 여섯 가지", "PM 역할"로 설명하며 PM이 해야 하는 역할까지도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이후 프로덕트가 고객이라는 종착지에 이르는 과정인 "프로덕트 - PM - 고객"이라는 각각의 단계에서 요구되는 필수 지식과 자세에 대해 설명한다.


 처음 보는 용어들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알려주는 챕터들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Chapter 5. PM의 일상 업무"와 "Chapter 6. 능력있는 PM되기"가 좋았다. 특히 마지막 챕터의 "6.5 좋은 PM에게 협업이란", "6.6 PM/PO가 되고 싶다면?"에서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주체인 사람들과 프로덕트를 소비하는 사람들, 즉 모든 것의 근간이 되는 인간 관계의 바탕에서 프로덕트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과정의 지휘자인 PM이 가져야하는,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해 저자는 이야기한다.


  업무 세분화가 잘 되어있는 큰 조직과는 달리 중소기업에서는 업무 경계의 모호함으로 인해 관련 당사자들에게 업무 중복, 업무 부담 증가 등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때 중요한 것은 협업, 즉 소통이라고 생각ㄹ한다. 저자의 설명처럼 "각자의 역할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부족으로 충돌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서로의 입장을 설명하고 시각 차이를 줄여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외향적, 내향적 성향의 엔지니어들과의 소통과 협업에 대한 조언도 해준다.


 책을 보면서 PM의 역할에 대해 더 구체적인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PM이 갖춰야하는 역할 능력의 대상을 확대한다면 - 물론 그럴 필요는 없겠지만 - , 예를 들어 조직 구성원 전부가 이런 역할을 한다면, 일하고 싶은 업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워라벨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조직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된다. 소통 능력, 분석 능력, 편향 경계 능력, 인성, 평생 학습 의지 등의 필수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돼야 한다"는 저자의 표현이 모든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 좋았던 것들

1. 나중에 따라서 해봐야지 생각했던 세련된 그림과 도표들, 그리고 디자인

2. 이 책을 읽어봐야만 비로소 이해되는, 처음 보는 많은 격언들

3. 경험 바탕의 설명과 진솔한 조언들


저자의 글 중에서 가장 가슴속에 남는 문구는 아래와 같다.


"PM은 프로덕트 내 '무엇을', '왜'에 집중하고 설명하는 일을 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wkim36 2023-07-27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책의 저자 김영욱입니다. emblim님의 진솔하면서도 자세한 리뷰가 저에게 큰 응원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