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책,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이 책은 저자 박일섭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힘든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책의 제목은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많은 위트와 유머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공부법이나 성공의 비결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고난을 극복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어린 시절의 아픔과 고통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그 속에서도 어떻게 희망을 찾았는지를 전합니다.
책의 구성은 매우 체계적입니다.
각 장마다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간절하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주제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이 될 것입니다.
ㆍ 수능 당일의 김밥: 초등학교 앞 문방구를 새벽에 두드려 구한 김밥 한 줄을 손자에게 건네며 떨리는 할머니의 손
ㆍ 감히 꿈꿀 수 없었던 서울대: "니가 다른 데는 다 들어가도 절대로 서울대는 못 간다 생각했데이" 라는 친구의 말을 뒤로하고 이뤄낸 기적
ㆍ 장학금 3백만 원: "이 돈 니 주기 너무 아깝다"라는 말과 함께 떨리는 손으로 건네준 아버지의 등록금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닙니다.
실패와 좌절,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꿈을 이룬
한 청년의 진솔한 성장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속에서 희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너무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 희망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는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불씨를 지펴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을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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