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 - 세상의 잣대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유세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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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품었던 초심은 무엇이었을까.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고 싶다는 순전한 초심이 지금 쓰는 이 순간에도 지켜지고 있는가.
여러 가지 고민에 휩싸였다.

당신은 어떠한가?
간절히 바라던 취업에 성공하고, 첫 출근하던 날의 감격, 잘 해내겠다는 초심이 빛바래지는 않았는가 ?
인생은 장거리 여행이다. 모두가 마찬가지다. 내 능력과 내 속도를 신뢰한 채 휘둘리는 일 없이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집중하며 살아가는 태도가, 결국 느리더라도 승리를 향해 가는 최선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힘은 매번 초심으로 돌아가게 한다.

행운으로 인생을 채우는 법
진주를 꿰듯 행운으로 알알이 꿰어 인생이라는 목걸이를 만드는 일은 수월하지 않다. 행운은 저절로 오는 게 아니라 어렵게.애를 써서 낚아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겪어온 모든 일이 행운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손사래를 친다. 어디까지나 피땀 어린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행운으로 쉽게 얻은게 아니라는 의미다. 그 말도 맞다. 그렇다면 어디까지가 노력이고 어디서부터 행운일까.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는 사계절을 바탕으로 때에 맞는 인생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만물이 온통 싹을 틱우며 깨어 일어나는 봄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 좋은 시기이다.

인생은 알 수가 없죠. 어디까지가 내 노력이고 행운인지도 모호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 인생의 목표에 초점을 맞춰전력투구해야 할 때가 봄입니다.

여름은 뭐니 뭐니 해도 뜨겁게 사랑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내가 맺고 있는 인간관계는 어떻게 가꿔나가야 할까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를 잘 관리하는 사람은 아주 영리하고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랍입니다.

인간은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없잖아요?
부대끼며 사는 세상에서 타인과 좋은 관계를 잘 맺는다면 이미 한 수 위에서 시작하는 거니 그 비결을 무조건 인생의 무기로 삼아야죠.

가을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배움에서 찾는 계절입니다. 나의 작은 세계에 쌓인 경험만을 기준으로 삼고 이미 학습된 무력감으로 자기 자신을 옥죄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이제는 떨칠 때가 됐죠. 다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겨울은 그 자체로 무엇이든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기입니다.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고, 놓아줄 건 놓아주며, 나를 위로 하기에 좋은 시기이죠. 그뿐인가요. 마음이라는 밭에 또다시 내가 바라는 노력과 희망의 씨앗을 심는다면 겨울일지라도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렇게 봄을 기다리는 겁니다.

중턱에서 반드시 짚고 가야 할 어른의 필수조건 4가지
1. 나 자신을 아는 게 세상의 이치를 아는 것이다.
2. 갉아먹는 관계와 이별하고 나와의 관계에 집중한다.
3. 도태됨을 경계하고 배움을 가까이 한다.
4,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상처를 마주한다.

이 책은 계전을 따라 구성했지만, 어느 계절을 먼저 필쳐 읽어도 상관없다. 인생은 봄, 여름, 가을, 겨울순으로, 내가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지는 않으니까요. 몇 살이건 간에 봄을 두번 맞을 수도 있고, 가을을 오래 누릴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구든 어떤 계절을 어떻게 겪든 인생이 그리 수월하지는 않다. 나무도 계절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달리한다.

지금 당신의 인생은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까?
한 사람의 삶은 사계절을 닮아서 흐름에 따라 계절마다 해야 할 일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계절의 순환에 따라서 그때그때 해야 할 일을 한다면 인생을 잘 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인생의 중반을 막 넘어선 분이라면 아마 가을의 초입에 다다랐을 겁니다. 흔히 가을은 추수의 계절로 봄과 여름 동안 성실하게 키운 곡식을 게 뭐들이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우리 삶의 주기도 그렇습니다. 중년기는 청년기에 뿌려놓은 노력의 결과를 하나둘씩 거둬들이는 때입니다. 물론 100퍼센트 원하는 결과를 맞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좌절하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분명 당신 곁에 남은 게 있습니다.습니다. 하나뿐인 가족일 수도 있고, 힘들 때 술 한잔하는 친구일수도 있고 경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년, 이맘때는 보내야 할 건 보내주고 남겨야 할 건 남기면서 재정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여기에서 보내야 할 건 후회와 걱정이고, 남겨야 할 건 무엇이든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노력이라는 씨앗을 새롭게 뿌리면서 살면 말년에는 진정으로 바라는 걸 원을 수 있을 겁니다.

한겨울에도 아릅답게 피는 꽃이 있으니까요. 꽃이 피는 포근한 겨울을 보낼지.먹을 거 하나 없는 혹독한 겨울을 보낼지 모든 건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태도는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이 역시 사계절의 흐름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별말씀을요.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나는 데드라인을 어기며 일을 질질 흘리는 자에게 자애로울줄 모르는 사람이다. '저도 제 일정이 있는데 그 부분은 생각을 안하시는 것 같아 조금은 짜증이 납니다'라며 그냥 솔직하게 말할때도 있다.
그런데 그는 상황이 어떻든 기분에 휘둘리는 것 같지
않았다. 타인의 행동이나 주변 환경에 내 기분이 영향받지 않는게 중요하다. 이것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핵심이다.ㅡ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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