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옷의 어둠 모토로이 하야타 시리즈
미쓰다 신조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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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 하야타 시리즈 3편이다. 호러 미스터리지만 시대상을 나타내는 사회파 소설이기도 하다. 재미있고 가독성이 좋아 벽돌책이지만 금방 읽는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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