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3부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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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실력이 들쑥날쑥 하다.전작을 다 읽은 나로서는 참으로 이해불가다.
‘백야행‘ 같은 초기 걸작이나 ‘신참자 같은 가가 형사 시리즈 등을 보면 인간적인 면모가 보이는 추리소설을 쓰는데,
이 작품은 정말 다른 이가 대필하는듯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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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숫자
스콧 셰퍼드 지음, 유혜인 옮김 / 하빌리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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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뻔한 내용에 뻔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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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먼 길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안현주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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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문장과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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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김현화 옮김 / 빈페이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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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는 해도 어찌보면 남과 다를 바 없는 며느리라는 위치.
더구나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아들을 죽인 남자가 며느리의 결혼 전 남자 친구라면......
당신은 과연 그런 며느리를 진정한 가족으로 대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아들로 인해서 가족이 된 소요코라는 한 여자를 둘러싼 신뢰의 문제에서 시작된다.
아들이 선택한 여자고, 노포를 이을 내 손자를 낳아 준 여자인 며느리.
그러나 그 아들은 귀갓길에 잔인하게 살해된다.살인범은 바로 소요코가 결혼전 연애 동거하던 남자.

모든게 단지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며 본인에게 사형구형을 희망하던 부모는, 최후 변론 날
살해범의 입에서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댁의 며느리가 현남편의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청부살인을 유도한거다. 나는 어찌보면 억울하다˝
그때부터 시어머니 아키미의 의심은 시작되고, 일련의 에피소드들과 함께 그 의심은 겉잡을수 없이 점점 더 커진다.

이 작품은 나오키상 후보작으로, 미스터리라기보다는 아주 세심한 심리 스릴러에 가깝다. 이 작가의 전작 ‘립맨‘이나 ‘범인에게 고한다‘도 그렇지만 가독성이 아주 뛰어난 작가로, 이 책도 이틀 만에 다 읽어 버렸다.

직계도 아니지만, 내 손자의 엄마인 며느리.
아들이 죽고 같이 살게 되며 느끼는 그 혼란한 감정.
소요코는 정말 범인이 의해 남편잃고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된 비극적인 여성인걸까.
아니면 정말로 남편 살해를 유도한 악녀인걸까.
그녀가 남편의 장례식에서 보인 눈물은 악어의 눈물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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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2 - 전2권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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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해리쿼버트사건의진실 을 읽고, 이 젊은 작가는 천재구나라고 생각. 그 후에 나온 #볼티모어의서 와
#스테파니메일러실종사건 까지,
완벽에 가까운 플롯과 높은 가독성을 추구하는 이 작가를 나는 이미 SNS등에서 여러번 추천한 적이 있었다.

1999년 작은 시골마을에서 미스 뉴잉글랜드 출신의 아름다운 22살 여성 알래스카 샌더스가 둔기에 맞고 목이 졸린 상태에서 발견된다.
당시 경찰들은 그녀의 남자친구 월터와 그의 친구 이익을 강력한 용의자로 체포. 심문 과정에서 월터는 범행을 자백 후 경찰 한명을 죽이고 자살하며 사건을 종결시킨다
그 후 11년이 지난 2010년 현재.
주인공인 나 마커스는 과거 사건인 해리쿼버트 사건과 볼티모어 사건때 친구로 인연을 맺은 페리 경사를 통해 11년전 이 사건의 전말과 범인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과거의 이 사건에 흥미를 갖고 발을 디디게 되는데......

전작처럼 굉장히 흥미로운 전개가 이미 초반부터 시작되고 1999년과 2010년 현재가 교차로 진행이 되며 스토리 전개가 빠르다.
단지 한가지 아쉬운건 ‘해리쿼버트 사건의 진실‘➡️‘볼티모어의 서‘ ➡️‘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이렇게 연결이 되어 있기에 나처럼 전작 2권을 미리 읽고 이 작품을 읽으면 몇 배로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이 작품을 읽기 전에 전작 두 권을 읽고 읽어 보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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