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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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은 어리석은 일에 스스로 뛰어드는 걸까. 충분히 발을 뺄 수 있음에도, 부러 위험한 행동을 해서 얻는 이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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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지음, 김은영 옮김 / 북플라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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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읽었고 잠들기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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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속 아이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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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초기작에 비해서 내용이 너무 상투적으로 변한다. 반전도 쉽게 눈치 칠 수 있었고 이렇게 써야 독자들이 재밌어 하겠지라는 느낌을 자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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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프럼 더 우즈 보이 프럼 더 우즈
할런 코벤 지음, 노진선 옮김 / 문학수첩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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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에 걸친 반전이 기가 막히다. 초반이 좀 산만해서 정신 없었는데 중반 이후부터 미친 듯이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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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아들
안도 요시아키 지음, 오정화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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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이 나오는 소설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살인 사건이 걸려 있어서 의외로 이틀만에 다 읽어 버렸다. 작위성은 좀 있지만 구성이 탄탄하고 전개가 빨라서 굉장히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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